공개 독서기록일지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작성자 : 유*주
작성일 : 2024.07.30

뱃사공 크리스토프가 아이를 강 건너편으로 태워주는 역할을 충실히 하듯 세상에 있는 이치를 이리저리 옮겨주는 역할을 서로가 서로에게 도와야 한다는 교수님의 말씀이 기억난…

내용 더 보기

뱃사공 크리스토프가 아이를 강 건너편으로 태워주는 역할을 충실히 하듯 세상에 있는 이치를 이리저리 옮겨주는 역할을 서로가 서로에게 도와야 한다는 교수님의 말씀이 기억난다. 

누군가에게 어떤 사람으로, 이사회에서 나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 가를 생각하게 하는 깊이 있는 고민을 가지게 하며

시대적 흐름에 떠밀려 혼란 속에서 자신의 가치관과 대립된 삶을 영위하며 사랑하는 자들을 위한 마음속 헌신이 지금의 세대와는 같은 듯 다른 심리적 위축을 가지게 한다. 

 1980년대 20대를 겪어왔던 사람들의 타인을 위한 배려와 나의 외로움이 사랑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여 슬며시 빠져들게 하는 작품으로 그 시대를 상상하고  인간이 가장 고통스러울 때가 외로울 때 생각나는 사람이 없다는 말에 다분한 공감을 가지며 오랜만에 옛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비밀요원 레너드. 17, 뱀파이어를 쫒아라!
작성자 : 강*주
작성일 : 2024.07.29

제가 진짜  추천! 제가 원래 만화 책을 잘 안 읽는데 이 책이 거의 저의 만화책 TOP 7 중에 TOP 5이에요. 그래서 꼭 읽어 보세요. 너무 흥미롭고, 다음 장면을 예측 해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내용 더 보기

제가 진짜  추천! 제가 원래 만화 책을 잘 안 읽는데 이 책이 거의 저의 만화책 TOP 7 중에 TOP 5이에요. 그래서 꼭 읽어 보세요. 너무 흥미롭고, 다음 장면을 예측 해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그 조리법, 아직도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작성자 : 김*현
작성일 : 2024.07.20

아이들음식해둘때 제일 중요한

부분임을놓치고있었습니다

그동안 모르고 먹은 음식들중에

영양소를파괴하는것들이많았습니다

이책을통해 제대로된 보관법이랑조리법

으로 음식을먹을생각입니다~^^아주 유용하게내용 더 보기

아이들음식해둘때 제일 중요한

부분임을놓치고있었습니다

그동안 모르고 먹은 음식들중에

영양소를파괴하는것들이많았습니다

이책을통해 제대로된 보관법이랑조리법

으로 음식을먹을생각입니다~^^아주 유용하게보았습니다

대출해서더자세히알아가겠습니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
작성자 : 류*빈
작성일 : 2024.06.16

이 이야기는 모두 해주 기준으로 되어 있었고, 해록이는 해주가 자신을 신고한다는것에 두려워 실종되었으며, 마지막 문장을 보았을때, 아직도 해주는 해록이를 '사랑' 이라는 감정으로 집착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내용 더 보기

이 이야기는 모두 해주 기준으로 되어 있었고, 해록이는 해주가 자신을 신고한다는것에 두려워 실종되었으며, 마지막 문장을 보았을때, 아직도 해주는 해록이를 '사랑' 이라는 감정으로 집착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거인의 정원
작성자 : 김*제
작성일 : 2024.06.04

거인의 정원은 예쁘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없어서 시들어버렸어요 나도 내정원을 만들면 친구들을 많이 초대할꺼예요~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수박도 심어서 나눠먹을거예요 행복한정원이라고 이름지을거예요

내용 더 보기

거인의 정원은 예쁘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없어서 시들어버렸어요 나도 내정원을 만들면 친구들을 많이 초대할꺼예요~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수박도 심어서 나눠먹을거예요 행복한정원이라고 이름지을거예요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우주 보부상
작성자 : 정*주
작성일 : 2024.06.03

우주를 떠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보부상이라니 새로워도 정말 새로운 발상이네요! 언젠가 이런 직업이 새로 생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2300년 사람들이 이 책을 보면 "오 어떻게 미래의 직업을 예측했을까? 그때도 기후위기의 …

내용 더 보기

우주를 떠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보부상이라니 새로워도 정말 새로운 발상이네요! 언젠가 이런 직업이 새로 생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2300년 사람들이 이 책을 보면 "오 어떻게 미래의 직업을 예측했을까? 그때도 기후위기의 위험성을 알았는데 왜 모든 사람이 다 열심히 노력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내 나이 돌려줘!
작성자 : 김*언
작성일 : 2024.06.03

한 아이가 잔소리때문에 폰을 못하는게 싫어서,어른이 되기위해 나이가 많아지는 떡을 먹었다  하지만 일을 더 많이 하는 어른은  좋지않았다. 나도 핸드폰을 더 많이 하고싶고 어른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보니 지금 그…

내용 더 보기

한 아이가 잔소리때문에 폰을 못하는게 싫어서,어른이 되기위해 나이가 많아지는 떡을 먹었다  하지만 일을 더 많이 하는 어른은  좋지않았다. 나도 핸드폰을 더 많이 하고싶고 어른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보니 지금 그냥 친구들과 행복하게 노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최악의 최애
작성자 : 정*주
작성일 : 2024.05.21

이 책은 다른 이야기인 듯 한 교실에서 1년동안 일어나는 이야기였어요. 봄 여름 가을 초겨울 겨울로 나눈 5개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고 흥미로웠어요. 졸업 뒤에 중학교에서 어떤 우정이 싹트고 어떤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지도 궁금…

내용 더 보기

이 책은 다른 이야기인 듯 한 교실에서 1년동안 일어나는 이야기였어요. 봄 여름 가을 초겨울 겨울로 나눈 5개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고 흥미로웠어요. 졸업 뒤에 중학교에서 어떤 우정이 싹트고 어떤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지도 궁금하네요.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다시, 고민해결사무소
작성자 : 정*주
작성일 : 2024.05.21

이 책을 읽으니 저도 고민해결사무소를 만들고 싶어졌어요. 왠지 우리 학교 친구들도 고민이 많을 것 같은데 제가 들어주고 싶어요 ! 왜냐하면 저는 나의 고민을 들어줄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될 것 같아요. 내가 기댈 수 …

내용 더 보기

이 책을 읽으니 저도 고민해결사무소를 만들고 싶어졌어요. 왠지 우리 학교 친구들도 고민이 많을 것 같은데 제가 들어주고 싶어요 ! 왜냐하면 저는 나의 고민을 들어줄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될 것 같아요. 내가 기댈 수 있고 언제든 날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내 옆에 있는 것이 사람한테는 큰 버팀목이 되나봐요. 제가 많은 사람한테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내 이름은 빨강. 2
작성자 : 이*수
작성일 : 2024.06.02

1권이 등장인물의 관계를 파악하느라 정신이 없었다면 2권은 살인자를 추려내느라 진땀을 뺐다. 

세밀화가 중 카라는 확실히 아닌 것 같고, 나비, 황새, 올리브 중에 한 명이라는데 도저히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

내용 더 보기

1권이 등장인물의 관계를 파악하느라 정신이 없었다면 2권은 살인자를 추려내느라 진땀을 뺐다. 

세밀화가 중 카라는 확실히 아닌 것 같고, 나비, 황새, 올리브 중에 한 명이라는데 도저히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그림의 스타일만 보고도 누구인지 짐작하는 화원장 오스만. 아닌 것 같은데 하며 의심했기에 끝까지 읽고 나서야 그의 진가를 알아보았다. 

카라가 불쌍한 건 당연하겠지만, 살인자가 주목받지 못했기 때문인지 이토록 안쓰럽기는 처음이다. 전통을 따르려는 신념을 고수하는 입장과 변화되는 세상과 타협하고 싶은 입장의 충돌이 이토록 비극적이라니. 여전히 피 흘리는 분쟁지역의 갈등을 외면하기 힘들어졌다.

2권까지 읽으니 책의 시작에 작가가 한국의 독자들에게 "서양의 예술 및 문화의 강한 영향으로 전통적인 시각 예술과 청각 예술, 창착 기법은 물론 감성까지 잃어 가고 있어 슬프다"고 한 입장이 철저히 이해되었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사춘기 엄마
작성자 : 강*유
작성일 : 2024.05.29

토요일에 영재 교육을 마치고 시립도서관에 와서 책을 고르는데 내가 요즘 사춘기 인것 같은데 이 책의 제목엔 엄마가 사춘기라고 해서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줄거리는 3명의 아이들이 각각 슬픈 일, 화…

내용 더 보기

토요일에 영재 교육을 마치고 시립도서관에 와서 책을 고르는데 내가 요즘 사춘기 인것 같은데 이 책의 제목엔 엄마가 사춘기라고 해서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줄거리는 3명의 아이들이 각각 슬픈 일, 화나는 일, 이해가 안 가는 일, 말로 표현 하지 못 할 복잡한 감정을 느끼고 나서 그 일을 극복해보려고 노력해서 다시 행복해지는 내용의 책이다.

기억에 남는 장면은 주인공이 페렴에 걸려서 입원을 했는데 앞 침대에 있는 모자가 계속 병원 8인실을 1인실, 자기집 안방 마냥 계속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 행동을 계속해서 했다. 이 내용이 기억에 남는 까닭은 나는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인생을 살지 않고 도움을 주는 인생을 살아야 겠다고 다짐하게 해준 내용이기 때문이다.

무서웠던 장면은 늦은 밤, 주인공이 늦게까지 친구들과 놀다가 집으로 가는데 어떤 흰색 차가 역주행을 하더니 주인공이 보는 눈앞에서 바로 지나가던 사람을 쳐 사망하게 한 장면이 가장 무서웠다. 왜냐하면 한 번 죽으면 다시 못 살아나기 때문에 나도 조심조심 살고 있는데 주인공은 방금 다시 못 살아나는 생명이 한 사람의 잘못에 의해 날라간걸 보아서 더 무서웠을 것 같아서 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궁금했던 장면은 위에 무서운 내용에서 저런 끔찍한 사고를 낸 범인은 잡혔는지와 잡혔다면 어떤 처벌을 받았을지 궁금하다. 왜냐하면 이책에선 그 범인이 잡혔는지도 무슨 처벌을 받았는지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에 아이들처럼 슬픈일이 있지만 그걸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점을 본받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삶을 보내다 보면 아주 큰 슬픔을 느낄 수 있겠지만 그것마저 노력해 행복하게 삶을 보내면 내 삶은 아주 별처럼 빛날 것 같았기 때문이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종말 후 첫 수요일, 날씨 맑음 : 기후 위기 SF 단편 동화집
작성자 : 정*주
작성일 : 2024.05.21

기후위기에 관한 이야기를 문학으로 써낸 단편소설집이라 너무 좋았어요. 저는 sf 소설을 좋아하나봐요. 만약  미래의 사람들이 이 책을 읽게 되고 우리를 원망한다면? 언…

내용 더 보기

기후위기에 관한 이야기를 문학으로 써낸 단편소설집이라 너무 좋았어요. 저는 sf 소설을 좋아하나봐요. 만약  미래의 사람들이 이 책을 읽게 되고 우리를 원망한다면? 언젠가 왠지 진짜 지구가 이렇게 될 것 같아서 무서워요.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헌터걸 : 거울 여신과 헌터걸의 탄생
작성자 : 강*유
작성일 : 2024.05.20

 토요일에 시립도서관을 둘러보는데 많은 시리즈의 책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이 헌터걸 이라는 시리즈가 왠지 장르가 액션 일 것 같아서 내 취향이라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줄거리는 요즘 유행하는 …

내용 더 보기

 토요일에 시립도서관을 둘러보는데 많은 시리즈의 책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이 헌터걸 이라는 시리즈가 왠지 장르가 액션 일 것 같아서 내 취향이라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줄거리는 요즘 유행하는 사이트인 '거울여신' 이라는 사이트는 예쁜 거울 여신이 외모를 평가해주고  피드백을 주는 사이트다. 그런데 이 사이트의 정체는 모두 거짓이였다. 거울여신, 외모평가, 화장품 등등 다 한 남성이 만들어 낸 AI 였다. 그래서 나쁜 어른을 착하게 해주는 헌터걸 역할을 강지가 맡아 거울여신을 착하게 하는 내용의 책이다.

이 책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은 강지의 12번째 생일날 생전 보지도 못한 외할머니가 강지는 헌터걸이 될 운명이라고 하는 장면이다. 왜냐하면 내가 강지면 처음보는 사람이 내 생일날 와서 생뚱맞은 소리를 하면 어리둥절 했을 것 같은데 강지도 어리둥절 했는데 표정이 너무 웃겨서 기억에 남는다. 

무서웠던 장면은 강지가 헌터걸이 되고 난 후 헌터걸을 괴롭히는 악당인 초록눈에게 잡혀가는 장면이다. 왜냐하면 누군가에게 납치 당하는 것도 무서운 일인데 하필이면 할머니가 계속 말했던 악당 초록눈에게 납치당해서 강지가 더 무서웠을 것 같아 이 장면이 제일 무서웠던것 같다. 

새로 알게 된 점은 거울여신처럼 많은 사람을 속이고 안 들킬 수 있을 만큼 AI가 발전한 점이다. 만약 AI가 발전을 더 많이 해서 지구를 정복하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든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아무리 거울여신이 진짜 있다고 해도 거울여신이 남의 얼굴을 평가하는 건 잘못됬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외모점수가 낮게 나오면 슬프고 화나고 죄책감들어 다른사람이 힘들것 같기 때문이다. 또 이 책을 SNS, 휴대폰을 자주하는 내 여동생 에게 추천하고 싶다. 그러면 동생도 AI를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 것 같기 때문이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시험지 괴물
작성자 : 강*유
작성일 : 2024.05.19

토요일 점심에 시립도서관에 가서 책을 고르는데 이 책의 표지에 나오는 친구들의 포즈가 우스꽝스러워서 이책을 고르게 되었다. 

이 책의 줄거리는 온몸이 새까만 털로 뒤덮여 있고 긴 주둥이에 꼬리가 달린 시험지 괴물이 …

내용 더 보기

토요일 점심에 시립도서관에 가서 책을 고르는데 이 책의 표지에 나오는 친구들의 포즈가 우스꽝스러워서 이책을 고르게 되었다. 

이 책의 줄거리는 온몸이 새까만 털로 뒤덮여 있고 긴 주둥이에 꼬리가 달린 시험지 괴물이 세희, 민기, 수호, 호준이의 시험지를 훔쳐서 네 명의 아이들이 작전을 짜서 시험지 괴물을 무찌르는 내용의 책이다. 

나는 이 책에서 마지막에 괴물이 초록색의 끈적한 토를 하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그 괴물이 토를 하고 서서히 사람의 형태로 변하더니 공부만 계속하고 전교1등을 계속 유지하던 영훈이가 괴물이였던게 충격적이여서 기억에 남는다.

슬펐던 장면은 전학 온 세희는 친구를 잘 사귈줄 몰라 친구가 윤미 한 명 밖에 없었는데  6학년이 되고 난 후에 윤미가 다른 친구들과 무리를 지어서 계속 세희를 무시하고 비웃어싸다. 나는 그런 괴롭힘을 당하는 세희가 안쓰럽고 불쌍해서 슬펐다. 또 계속 세희를 괴롭히는 윤미무리가 나쁘다고 생각한다. 

궁금한 점은 아까전 기억에 남는 장면인 영훈이가 시험지 괴물이였던 장면에서 공부도 잘하는 영훈이가 왜 다른 아이들의 시험지를 훔쳤는지 궁금하다.

나는 앞으로 커서 내 아이들이 이상한말을 해도 네명의 아이들의 부모님과 선생님처럼 무시하지 말고 잘 들어주는 어른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또 책내용이 재밌어서 보는 내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났던것 같다. 


내용 감추기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세상의 맛있는 빵 도감
작성자 : 정*주
작성일 : 2024.05.12

빵에 대한 책이라니 완전 내 취향 저격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빵이기 때문이다. 빵도 종류가 많은 건 알았지만 그 이름과 생김새를 모두 알지는 못했는데 이 책을 보니까 앞으로는 빵을 지식적으로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내용 더 보기

빵에 대한 책이라니 완전 내 취향 저격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빵이기 때문이다. 빵도 종류가 많은 건 알았지만 그 이름과 생김새를 모두 알지는 못했는데 이 책을 보니까 앞으로는 빵을 지식적으로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내용 감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