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팬티는 팬티가 아니라 토끼의 가면이었다. 그런데 카멜레온이 휴지인줄 알고 똥을 팬티로 닦았다. 그래서 팬티가 더러워졌다. 그런데 어디선가 양심이 말했다. 그건 주인이 있지 않겠니? 누가 빨래를 해서 널어 놓은 것 일수도 있…

양심팬티는 팬티가 아니라 토끼의 가면이었다. 그런데 카멜레온이 휴지인줄 알고 똥을 팬티로 닦았다. 그래서 팬티가 더러워졌다. 그런데 어디선가 양심이 말했다. 그건 주인이 있지 않겠니? 누가 빨래를 해서 널어 놓은 것 일수도 있고, 도둑이 숨겨 놓은 것일 수도 있다. 당장 새것 처럼 빨아서 제자리에 두라고 했다. 그렇기때문에 절대로 주인이 없는 물건은 건드리면 안된다. 잃어버린 물건이 있으면 주인을 찾아 주면 더 좋다. 양심은 좋은 마음인것 같다. 그런데 카멜레온이 급해서 그런 것인데 양심은 왜 카멜레온을 이해해 주지 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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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이책에서는 만화로 사례를 표현하고 그 의미를 글로써 알려주는데, 나는 이 구절이 가장 좋았다. '투수의 직구에는 두 가지 종류의 직구가 있습니다. 내가 지금 직구를 던지면 타자가 안타를 …

이책은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이책에서는 만화로 사례를 표현하고 그 의미를 글로써 알려주는데, 나는 이 구절이 가장 좋았다. '투수의 직구에는 두 가지 종류의 직구가 있습니다. 내가 지금 직구를 던지면 타자가 안타를 치겠지? 라고 생각하며 던지는 직구, 내 직구는 그 누구도 쉽게 칠 수 없어 라고 생각하며 던지는 직구, 이 두 직구의 차이는 기본적인 던지는 사람 던지는 속도 등에 따른 차이가 아니라, 자신이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것 입니다. 여러분들도 이 구절을 읽고 힘든일이 있다고 포기하지 말고 다시한번 힘내서 마음먹고 그 일을 해본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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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빅터' 라는 책을 읽고, 나는 도서관에서 우연히 바보 빅터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17년 동안을 바보로 살았단 멘사의 회장이야기다. 빅터는 천재였지만 사람들은 IQ숫자에만 집착하고 사람의 재목은 알아보지 못한다…

'바보 빅터' 라는 책을 읽고, 나는 도서관에서 우연히 바보 빅터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17년 동안을 바보로 살았단 멘사의 회장이야기다. 빅터는 천재였지만 사람들은 IQ숫자에만 집착하고 사람의 재목은 알아보지 못한다. 모두가 IQ가 73인줄알았고, 자신도 그렇게 생각하며 자신이 바보인줄 알았던 빅터와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몰랐던 로라, 그들의 아픔이 어떤 것일지 그리고 그런 아픔을 가진 친구는 없을지 내가 저런일을 겪었더라면 어땠을지 등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읽으면 이 이야기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 두 친구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단점을 극복하며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 펼쳐지는 책 속으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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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생일 파티를 하고 싶다. 그런데 나는 주인공 남자 아이처럼 걱정이 없다. 왜냐하면 나는 자신감과 용기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인공 남자 아이는 용기가 없었다. 그런데 주인공 남자 아이의 친구 생일은 참 재미있어 보였다…

나도 생일 파티를 하고 싶다. 그런데 나는 주인공 남자 아이처럼 걱정이 없다. 왜냐하면 나는 자신감과 용기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인공 남자 아이는 용기가 없었다. 그런데 주인공 남자 아이의 친구 생일은 참 재미있어 보였다. 나도 다섯달이 지나면 내 생일이다. 그때 나는 꼬마 대통령에 갈수 있을까? 그곳에서 또 생일파티를 했으면 좋겠다. 다음에 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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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헨리 처럼 길에서 찰리를 만난다면 나도 집으로 데려 올 것이다. 그런데 집에 데려오기 전에 `고양아 멍멍해봐`에 가서 목욕도 시키고 털도 빗겨 달라고 하고, 사료와 강아지 장난감도 사서 집으로 데려 올것이다. 그…

내가 만약 헨리 처럼 길에서 찰리를 만난다면 나도 집으로 데려 올 것이다. 그런데 집에 데려오기 전에 `고양아 멍멍해봐`에 가서 목욕도 시키고 털도 빗겨 달라고 하고, 사료와 강아지 장난감도 사서 집으로 데려 올것이다. 그리고 찰리의 사진을 찍어서 강아지 주인을 먼저 찾아 줄것이다. 하지만 주인이 찾아오지 않으면 우리 집에서 잘 키워줄것이다. 나도 진짜 찰리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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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투명 인간이 이상했다. 왜냐하면 투명 인간은 믿을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투명 인간이 없다. 하지만 주인공 아이는 투명 인간을  좋아 하는 것 같았다.

나는 투명 인간이 이상했다. 왜냐하면 투명 인간은 믿을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투명 인간이 없다. 하지만 주인공 아이는 투명 인간을  좋아 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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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은 꾀가 많았다. 왜냐하면 쌍둥이 거북이 도와줘서 코끼리와의 대결에서 성공했기 때문이다. 또 협동심이 강했다. 거북은 이다음에 커서 지혜로운 어른이 될 것 같다.

거북은 꾀가 많았다. 왜냐하면 쌍둥이 거북이 도와줘서 코끼리와의 대결에서 성공했기 때문이다. 또 협동심이 강했다. 거북은 이다음에 커서 지혜로운 어른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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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가 실수를 했다. 뭐냐하면 깜빡하고 수도꼭지를 안 잠근것이다. 이상했다. 그래도 물속에서 지내는게 조금 재미있을것 같다. 하지만 약간은 안좋을꺼 같기도 하다. 왜냐하면 숨을 못쉬기 때문이다.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보…

그 아이가 실수를 했다. 뭐냐하면 깜빡하고 수도꼭지를 안 잠근것이다. 이상했다. 그래도 물속에서 지내는게 조금 재미있을것 같다. 하지만 약간은 안좋을꺼 같기도 하다. 왜냐하면 숨을 못쉬기 때문이다.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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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펑`을 해서 수의사가 되고 싶다. 코코는 바위도 되고 꽃도 되고 해님도 됐다. 그런데 나는 수의사가 되고 싶다. 두두는 펑을 해서 무엇이 될까? 궁금하다.

나는 `펑`을 해서 수의사가 되고 싶다. 코코는 바위도 되고 꽃도 되고 해님도 됐다. 그런데 나는 수의사가 되고 싶다. 두두는 펑을 해서 무엇이 될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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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애니와 다르게 가끔씩 빨래를 한다. 그런데 애니와 엄마는 월요일마다 빨래를 한다. 나도 애니처럼 엄마가 빨래 하실 때 도와드리고 싶다.

우리집은 애니와 다르게 가끔씩 빨래를 한다. 그런데 애니와 엄마는 월요일마다 빨래를 한다. 나도 애니처럼 엄마가 빨래 하실 때 도와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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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내가 키우고 싶은 동물이다. 미니처럼 길에서 주인을 잃어버린 강아지를 만난다면 주인을 찾아주고 싶다. 그리고 나도 강아지처럼 예쁜 노란색 신발이 있었으면 좋겠다. 강아지야 사랑해~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보고싶다.

강아지는 내가 키우고 싶은 동물이다. 미니처럼 길에서 주인을 잃어버린 강아지를 만난다면 주인을 찾아주고 싶다. 그리고 나도 강아지처럼 예쁜 노란색 신발이 있었으면 좋겠다. 강아지야 사랑해~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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