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기록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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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LIVE 과학 : 기초물리. 44, 전자와 전기작성자 : 풍*준작성일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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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LIVE 과학 : 생명과학. 37, 이상한 식물작성자 : 풍*준작성일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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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LIVE 과학 : 생명과학. 36, 예방 의학작성자 : 풍*준작성일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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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선새앵님, 안녕하세요오?작성자 : 한*철작성일 :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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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선새앵님, 안녕하세요오?", "아 그으거언" 같이 느리게 말하는 부모님과 상담하는 선생님의 마음과 같이 속 터져 죽을것 같았다! 그리고 아이들이 '닭대가리'라면서 놀리던 여자아이가 닭이 된 장면에서 배꼽 잡고 웃었다. 순수하…
내용 더 보기사실은 "선새앵님, 안녕하세요오?", "아 그으거언" 같이 느리게 말하는 부모님과 상담하는 선생님의 마음과 같이 속 터져 죽을것 같았다! 그리고 아이들이 '닭대가리'라면서 놀리던 여자아이가 닭이 된 장면에서 배꼽 잡고 웃었다. 순수하고 각각 다른 사연들이 모여있는 동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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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읽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신비한 자율·책임 사전작성자 : 풍*윤작성일 : 202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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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이는 불병아리 히어로즈를 좋아했다. 불병아리 히어로즈의 빨강이라는 애가 주인공이었는데, 빨강이가 네 명의 분신을 알에서 소환했다. 샘이와 친구들은 불병아리 파크에 가서, 계속 마법의 날달걀로 분신을 소환하고 싶어…
내용 더 보기샘이는 불병아리 히어로즈를 좋아했다. 불병아리 히어로즈의 빨강이라는 애가 주인공이었는데, 빨강이가 네 명의 분신을 알에서 소환했다. 샘이와 친구들은 불병아리 파크에 가서, 계속 마법의 날달걀로 분신을 소환하고 싶어했다. 레드탈을 쓴 어떤 사람이 마법의 날달걀을 할인해서 파는 장면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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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베서니와 괴물의 묘약작성자 : 한*우작성일 :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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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 원하는 살아있는 음식(많이 잔인하지만)을 구해주면 무엇이든 준다는 참신한 주제로 나를 놀라게 했다. 에벤에셀이 전세계에 20마리 밖에 없는 앵무새를 바치고 피아노를 받은 장면에서 에벤에셀이 매우 멍청해보였다. 괴물이 늙지…
내용 더 보기괴물이 원하는 살아있는 음식(많이 잔인하지만)을 구해주면 무엇이든 준다는 참신한 주제로 나를 놀라게 했다. 에벤에셀이 전세계에 20마리 밖에 없는 앵무새를 바치고 피아노를 받은 장면에서 에벤에셀이 매우 멍청해보였다. 괴물이 늙지 않는 약을 주어 에벤에셀이 512살까지 살아있었던 것을 보고 놀랐고, 살아있는 아이를 먹여서라도 자신이 죽지 않으려고하는 에벤에셀을 보고 참 이기적이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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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4, 웃는 침팬지의 비밀작성자 : 한*철작성일 :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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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동물실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내가 쓰는 물건들 중 동물실험을 거친 물건이 있을 수 있다하니 죄책감이 들었다. 그리고 침팬지를 귀엽다고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침팬지의 말이 어눌하게 해석되는 것이 귀엽게 느껴…
내용 더 보기우선 동물실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내가 쓰는 물건들 중 동물실험을 거친 물건이 있을 수 있다하니 죄책감이 들었다. 그리고 침팬지를 귀엽다고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침팬지의 말이 어눌하게 해석되는 것이 귀엽게 느껴졌다. 다 읽고 난 후 나도 주인공 릴리처럼 동물의 말을 해석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잠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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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9, 운명에 맞선 영웅들작성자 : 풍*준작성일 : 202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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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아스가 이아손에게 콜키스에 있는 황금 양털 정도는 가져와야 된다고 했다. 황금 양털은 전쟁의 신 아레스에게 바쳐진 신성한 나무에 걸려있었는데, 나무는 잠들지 않는 용이 지키고 있었다. 이아손은 콜키스까지 타고 가기 위해서&…
내용 더 보기펠리아스가 이아손에게 콜키스에 있는 황금 양털 정도는 가져와야 된다고 했다. 황금 양털은 전쟁의 신 아레스에게 바쳐진 신성한 나무에 걸려있었는데, 나무는 잠들지 않는 용이 지키고 있었다. 이아손은 콜키스까지 타고 가기 위해서 50명이 탈 수 있는 큰 배가 필요했고 아테네도 이들을 축복하면서 떡갈나무로 뱃머리를 만들라고 했다. 6명의 동료와 함께 떠난 이아손은 낯선 섬에 내리기도 하고, 폭풍우도 만나고, 사람들과 싸우기도 하고, 움직이는 바위를 만나기도 하면서 콜키스에 도착했다. 아이에테스왕은 순순히 양털을 주지 않았다. 황소도 이기고 용의 이빨도 뿌리라고 했다. 메데이야게 힌트를 받아서 황소에게 이겼다. 메데이야가 용을 재운 틈을 타서 황금 양털을 얻었다. 이아손의 모험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