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기록일지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LIVE 과학 : 기초물리. 44, 전자와 전기
작성자 : 풍*준
작성일 : 2023.04.25

내가 읽은 책은 전자와전기 입니다 

아라가 괴도 루이 인형을 괴도 루이인줄 알아서 속아서 누리가 엄청 웃었다.

난 그부분이 가장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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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책은 전자와전기 입니다 

아라가 괴도 루이 인형을 괴도 루이인줄 알아서 속아서 누리가 엄청 웃었다.

난 그부분이 가장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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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공포 수집가 . 1, 얼굴 없는 천사를 찾아라
작성자 : 한*철
작성일 : 2023.04.25

처음 보고 스릴러인 줄 알았는데 가슴 따뜻해지는 공포장르 꼬마유튜버의 이야기였다! 중간에 '얼굴없는 기부천사는 있어도 얼굴없는 천사는 없나보다.' 라는 문장이 웃기지도 않는데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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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고 스릴러인 줄 알았는데 가슴 따뜻해지는 공포장르 꼬마유튜버의 이야기였다! 중간에 '얼굴없는 기부천사는 있어도 얼굴없는 천사는 없나보다.' 라는 문장이 웃기지도 않는데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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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베서니와 괴물의 복수
작성자 : 한*철
작성일 : 2023.04.25

베서니와 괴물의 묘약도 정말 재밌었는데 베서니와 괴물의 복수는 더더욱 재미있었다. 에벤에셀의 어린시절 이야기가 나와있어 더더욱 새롭고 재미었던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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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서니와 괴물의 묘약도 정말 재밌었는데 베서니와 괴물의 복수는 더더욱 재미있었다. 에벤에셀의 어린시절 이야기가 나와있어 더더욱 새롭고 재미었던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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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LIVE 과학 : 생명과학. 37, 이상한 식물
작성자 : 풍*준
작성일 : 2023.04.25

플라라가 화재진압모드로 변할때 근육이 엄청 울퉁불퉁 해져서 불을 껐다.

가벼운 경고라니까 아라랑 누리가 두번가벼우면 아주 로봇 잡겠는데 라고하는게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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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라가 화재진압모드로 변할때 근육이 엄청 울퉁불퉁 해져서 불을 껐다.

가벼운 경고라니까 아라랑 누리가 두번가벼우면 아주 로봇 잡겠는데 라고하는게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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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LIVE 과학 : 생명과학. 36, 예방 의학
작성자 : 풍*준
작성일 : 2023.04.25

알렉스와 아라가 춤추면서 앞으로 가는게 올리비아가 이상하다고 하니까 미리가

괜찮아 여기까지 온게 다 알렉스 덕분이라고 하니까 알렉스가 수다떠는게 웃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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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와 아라가 춤추면서 앞으로 가는게 올리비아가 이상하다고 하니까 미리가

괜찮아 여기까지 온게 다 알렉스 덕분이라고 하니까 알렉스가 수다떠는게 웃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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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반성문 쓰기의 달인을 찾아라
작성자 : 김*숙
작성일 : 2023.04.24

한마디로 사기를 친 6학년 형한테 정말이지 화가 났다! 고작 1000원이지만 말이다. 하지만 반성문을 돈 주고 산 주인공의 행동도 좋다고 볼수 없다. 친구에게 돈 까지 빌려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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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사기를 친 6학년 형한테 정말이지 화가 났다! 고작 1000원이지만 말이다. 하지만 반성문을 돈 주고 산 주인공의 행동도 좋다고 볼수 없다. 친구에게 돈 까지 빌려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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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선새앵님, 안녕하세요오?
작성자 : 한*철
작성일 : 2023.04.24

사실은 "선새앵님, 안녕하세요오?", "아 그으거언" 같이 느리게 말하는 부모님과 상담하는 선생님의 마음과 같이 속 터져 죽을것 같았다! 그리고 아이들이 '닭대가리'라면서 놀리던 여자아이가 닭이 된 장면에서 배꼽 잡고 웃었다. 순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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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선새앵님, 안녕하세요오?", "아 그으거언" 같이 느리게 말하는 부모님과 상담하는 선생님의 마음과 같이 속 터져 죽을것 같았다! 그리고 아이들이 '닭대가리'라면서 놀리던 여자아이가 닭이 된 장면에서 배꼽 잡고 웃었다. 순수하고 각각 다른 사연들이 모여있는 동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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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딱 3일만
작성자 : 한*우
작성일 : 2023.04.24

이 책도 <끝내자고 고백해>와 비슷한 것 같았다. 쌍둥이의 극과 극 스타일! 나는 이책에서 제나가 엄마와 화해하고 엄마 아빠를 이해하려는게 여운 깊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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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끝내자고 고백해>와 비슷한 것 같았다. 쌍둥이의 극과 극 스타일! 나는 이책에서 제나가 엄마와 화해하고 엄마 아빠를 이해하려는게 여운 깊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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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호기심 소녀의) 어쩌다 세계 축제 여행
작성자 : 한*우
작성일 : 2023.04.24

토마토축제가 기억에 남아 꼭 가보고 싶다.꼭 토마토를 손으로 으깨서 던지는 사람들의 세심한 배려도 마음에 들었고, 나도 간다면 꼭 잊지않고 으깨서 던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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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축제가 기억에 남아 꼭 가보고 싶다.꼭 토마토를 손으로 으깨서 던지는 사람들의 세심한 배려도 마음에 들었고, 나도 간다면 꼭 잊지않고 으깨서 던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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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끝내자고 고백해
작성자 : 한*우
작성일 : 2023.04.24

완전 드라마급으로 재밌는 스토리! 10대 여자아이들이 가장 관심있는 연애사를 주제로 썼지만 뻔한 이야기도 아니였고, 쌍둥이 자매가 성격이 극과 극으로 달랐던게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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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드라마급으로 재밌는 스토리! 10대 여자아이들이 가장 관심있는 연애사를 주제로 썼지만 뻔한 이야기도 아니였고, 쌍둥이 자매가 성격이 극과 극으로 달랐던게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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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3, 인체,
작성자 : 김*숙
작성일 : 2023.04.24

과학에서 배우면 딱딱하고 어려운 인체를 만화로 친근하게 다가간 점이 마음에 들었다. 젤리를 먹으면 능력을 갖게 된다는 주제도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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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서 배우면 딱딱하고 어려운 인체를 만화로 친근하게 다가간 점이 마음에 들었다. 젤리를 먹으면 능력을 갖게 된다는 주제도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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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읽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신비한 자율·책임 사전
작성자 : 풍*윤
작성일 : 2023.04.23

샘이는 불병아리 히어로즈를 좋아했다.  불병아리 히어로즈의 빨강이라는 애가 주인공이었는데, 빨강이가 네 명의 분신을 알에서 소환했다.  샘이와 친구들은 불병아리 파크에 가서, 계속 마법의 날달걀로 분신을 소환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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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이는 불병아리 히어로즈를 좋아했다.  불병아리 히어로즈의 빨강이라는 애가 주인공이었는데, 빨강이가 네 명의 분신을 알에서 소환했다.  샘이와 친구들은 불병아리 파크에 가서, 계속 마법의 날달걀로 분신을 소환하고 싶어했다. 레드탈을 쓴 어떤 사람이 마법의 날달걀을 할인해서 파는 장면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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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베서니와 괴물의 묘약
작성자 : 한*우
작성일 : 2023.04.24

괴물이 원하는 살아있는 음식(많이 잔인하지만)을 구해주면 무엇이든 준다는 참신한 주제로 나를 놀라게 했다. 에벤에셀이 전세계에 20마리 밖에 없는 앵무새를 바치고 피아노를 받은 장면에서 에벤에셀이 매우 멍청해보였다. 괴물이 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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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 원하는 살아있는 음식(많이 잔인하지만)을 구해주면 무엇이든 준다는 참신한 주제로 나를 놀라게 했다. 에벤에셀이 전세계에 20마리 밖에 없는 앵무새를 바치고 피아노를 받은 장면에서 에벤에셀이 매우 멍청해보였다. 괴물이 늙지 않는 약을 주어 에벤에셀이 512살까지 살아있었던 것을 보고 놀랐고, 살아있는 아이를 먹여서라도 자신이 죽지 않으려고하는 에벤에셀을 보고 참 이기적이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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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4, 웃는 침팬지의 비밀
작성자 : 한*철
작성일 : 2023.04.24

우선 동물실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내가 쓰는 물건들 중 동물실험을 거친 물건이 있을 수 있다하니 죄책감이 들었다. 그리고 침팬지를 귀엽다고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침팬지의 말이 어눌하게 해석되는 것이 귀엽게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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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동물실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내가 쓰는 물건들 중 동물실험을 거친 물건이 있을 수 있다하니 죄책감이 들었다. 그리고 침팬지를 귀엽다고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침팬지의 말이 어눌하게 해석되는 것이 귀엽게 느껴졌다. 다 읽고 난 후 나도 주인공 릴리처럼 동물의 말을 해석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잠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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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9, 운명에 맞선 영웅들
작성자 : 풍*준
작성일 : 2023.04.23

펠리아스가 이아손에게 콜키스에 있는 황금 양털 정도는 가져와야 된다고 했다. 황금 양털은 전쟁의 신 아레스에게 바쳐진 신성한 나무에 걸려있었는데, 나무는 잠들지 않는 용이 지키고 있었다. 이아손은 콜키스까지 타고 가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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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아스가 이아손에게 콜키스에 있는 황금 양털 정도는 가져와야 된다고 했다. 황금 양털은 전쟁의 신 아레스에게 바쳐진 신성한 나무에 걸려있었는데, 나무는 잠들지 않는 용이 지키고 있었다. 이아손은 콜키스까지 타고 가기 위해서  50명이 탈 수 있는 큰 배가 필요했고 아테네도 이들을 축복하면서 떡갈나무로 뱃머리를 만들라고 했다.  6명의 동료와 함께 떠난 이아손은  낯선 섬에 내리기도 하고, 폭풍우도 만나고, 사람들과 싸우기도 하고, 움직이는 바위를 만나기도 하면서 콜키스에 도착했다.  아이에테스왕은 순순히 양털을 주지 않았다. 황소도 이기고 용의 이빨도 뿌리라고 했다. 메데이야게 힌트를 받아서 황소에게 이겼다. 메데이야가 용을 재운 틈을 타서 황금 양털을 얻었다. 이아손의 모험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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