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통영시립충무도서관 휴관일입니다.



[충무]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저자 : 제임스 클리어
  • 출판사 : 비즈니스북스
  • 청구기호 : 181.845-클298아

고교 시절 촉망받는 야구선수였던 저자는 연습 중 동료의 야구 배트에 얼굴을 정통으로 강타당하는 큰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얼굴 뼈가 30조각이 났고, 왼쪽 눈이 튀어나와 실명 위기까지 왔으며, 심정지가 세 번이나 일어났다. 걸을 수조차 없었던 저자는 절망에 빠지는 대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이라도 찾아 그것을 반복하자고 마음먹는다. 그 후 매일 걷기 연습을 해서 6개월 만에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었고, 6년 후에는 대학 최고 남자 선수가 되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자신을 인생의 나락에서 구해준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전 세계에 알리는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가 되었다. 이 책은 저자의 생생한 경험과 생물학, 뇌과학, 심리학의 최신 연구 결과를 집약해서 습관 하나로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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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 10대들을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0대들을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 저자 : 김경후
  • 출판사 : 창비
  • 청구기호 : 아동981-십23창

첨성대, 석굴암, 불국사 등 신라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1권 신라|경주 편’과 백제의 옛 도읍인 서산, 공주, 부여를 중심으로 인간미 넘치는 백제 문화를 만나는 ‘2권 백제|공주·부여 외 편’이 독자들과 만납니다.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넓고 깊은 안목과 빼어난 미적 감각, 문화유산을 아끼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은 독자들을 순식간에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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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 전설의 가위바위보

전설의 가위바위보
  • 저자 : 드류 데이월트
  • 출판사 : 다림
  • 청구기호 : 유아808.9-세14다-18

먼 옛날, 부엌 왕국, 뒤뜰 왕국, 그리고 서재 왕국에는 최고의 전사들이 살고 있었어요. 그들의 이름은 가위, 바위, 보! 위대한 세 전사는 각 왕국에서 끊임없이 결투를 벌였고, 한 번도 진 적이 없었지요. 하지만 결투에서 이겨도 기쁘지 않았어요. 오히려 진정한 상대가 없다는 생각에 슬퍼했답니다. 결국, 세 전사는 각 왕국을 떠나 모험을 시작했어요. 과연 가위, 바위, 보는 진정한 결투 상대를 만날 수 있을까요? 위대한 세 전사와 함께 모험을 떠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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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 카페 홈즈에 가면?

카페 홈즈에 가면?
  • 저자 : 신원섭, 정해연, 조영주, 정명섭 지
  • 출판사 : 손안의책
  • 청구기호 : 813.7-신66카

망원동 일대에서 일어난 연쇄 방화사건. 그러나 이번 사건은 죽은 자가 있어 살인사건으로 판이 커진다. 범인을 잡고 보니 아직 고등학생. 이 학생은 방화가 자신의 짓이나 살인만큼은 자신의 짓이 아니라고 저항하고, 이 고등학생을 어떻게든 범인으로 만들어야만 하는 형사의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는 이야기 「너여야만 해」. 팬터마임 으로 근근이 생활하는 주인공의 사랑하는 여자 친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무참하게 살해당한다. 그 충격으로 사람의 얼굴을 판별하지 못하는 안면실인증까지 생기지만, 도리어 사람과 사물을 유심히 관찰할 수 있는 통찰력이 생긴다. 본의 아니게 노숙자와 동행하며 살인자를 추리하고 찾아내는 이야기 「얼굴 없는 살인마」. 이 두 작품은 미스터리 색채가 강한 정통 추리소설의 느낌을 잘 살리고 있어 짧지만 강한 인상을 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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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 레기, 내 동생

레기, 내 동생
  • 저자 : 최도영
  • 출판사 : 비룡소
  • 청구기호 : 아동813.8-최25레

꺅! 동생이 10리터 쓰레기로 변해 버렸다!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인 형제자매를 위한 유쾌한 코믹 판타지. 어린이에게 있는 부정적인 감정을 유쾌하고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지금껏 나온 형제자매 이야기 중 가장 솔직하고 매력적인 놀라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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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 드르렁

드르렁
  • 저자 : 문크
  • 출판사 : 북극곰
  • 청구기호 : 유아813.8-문877드

깊은 밤, 엄마랑 아빠랑 아기랑 곤히 잠들어 있어요. 그런데 아빠가 코를 골기 시작해요. 드르렁 드르렁 드르렁… 엄마는 아빠의 코골이를 멈추기 위해 베개를 빼기도 하고, 배를 문지르기도 하고, 몸을 옆으로 돌려보기도 해요. 하지만 아빠의 코골이는 멈추지 않아요. 엄마랑 아빠랑 아기는 다시 편안하게 잠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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