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손일선, 박유연, 문지웅
• 출판사 : 카르페디엠
• 청구기호 : 327.04-37

지은이 : 손일선, 박유연, 문지웅 펴낸곳 : 카르페디엠 청구기호 : 327.04-37 사람들은늘월급이궁금하다.갓취직한신입직원은앞으로내가받게될월급이궁금하고,일반직장인들은성과급이나내년에월급이얼마나오를지,혹은동료나같은계통의근무자들은얼마나받고있는지궁금하다. 월급은일반직장인들에게최대의관심사이다.그러나사람들은정작월급의액수에만신경을쓰지월급명세서는훑어보기만한다.의외로월급의상세한부분에대해놓치고있는부분이많다.이책은그러한우리의월급명세표를들여다보며,월급의비밀에대해살짝이야기를풀어놓는다.대한민국급여제도,세금,연말정산,고액연봉,월급의재테크등아는것같지만정확히알지못했던월급에대해궁금했던정보들을이책을통해얻을수있을것이다.

• 저자 : 정진홍

저자: 정진홍 전 3권 일상의 소소한 풍경들을 모두 인문하라! 어렵게 느껴지는 인문학을 소소한 일상 속으로 끌어내린 책『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제3권. 인문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선사해온 저자 정진홍이 이번에는 역사적 인물과 문학, 선인들의 철학적 사유를 통해 인생의 구석구석을 인문학적으로 바라본다. 이를 바탕으로 관념적이고 추상적이고 비현실적이기조차 했던 인문학이 어떻게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누구나 겪게 되는 만남, 불안, 결정, 실패, 유머, 아부 등 총 11개의 일상적 소재들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풀어내고 있다. 그 일상의 사건들을 건너가는 과정에서 무엇을 발견하고 느낄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다. <출처: 교보문고>

• 저자 : 폴 하딩

저자: 폴 하딩 생의 마지막 순간에 찾아오는 아련한 그리움! 2010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폴 하딩의 장편소설 『팅커스(Tinkers)』. 목사인 할아버지, 땜장이이자 행상인인 아버지, 시계 수리공인 아들에 이르는 크로스비 가문 3대의 삶을 그리고 있다. 시계를 수리하며 가족을 부양해온 조지는 여든을 넘긴 나이에 암에 걸린다. 가족과 자식들이 죽음을 앞둔 조지를 찾아오고, 그는 죽음을 맞이하기까지 8일간 병상에서 환영에 시달린다. 자식과 손자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는 조지의 의식은 점점 과거로 나아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만나고, 아버지가 추억하는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만나게 되는데….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크로스비 가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출처: 교보문고>

• 저자 : 박시백
• 출판사 : 휴머니스트

저자 : 박시백 출판사 : 휴머니스트 시리즈 : 16권(정조실록까지) 조선왕조의 역사를 새롭게 해석한 교양만화!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한 대하역사만화『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시리즈.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의 기록문화유산''인「조선왕조실록」원전을 바탕으로 정사를 생생하게 복원했다. 정치사를 중심으로 주요 사건과 해당 사건에 관련된 핵심 인물들의 생각과 처신을 살펴보면서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각 권마다 다양한 관련 도서를 참고하고 최근 역사학계의 성과를 반영해 객관적으로 조선의 역사를 서술했다. 또한 연표를 수록해 본문의 내용을 역사적 사실과 연관시켜 읽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출처-교보문고>

• 저자 : 장하준
• 출판사 : 부 키

지은이 : 장하준 출판사 : 부키 - 장하준 더 나은 자본주의를 말하다. 세계적인 경제학자이자 <나쁜 사마리아인들>로 주목을 받았던 장하준 교수가 들려주는 자본주의 이야기『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저자는 자본주의가 수많은 문제점과 제약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좋은 경제 시스템이라고 말한다. 다만 문제는 지난 30여 년간 세계를 지배해온 특정 자본주의 시스템, 즉 자유 시장 자본주의라는 것이다. 이 책은 자본주의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고, 어떻게 하면 더 잘 돌아가게 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경제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해서 의사 결정권을 가진 사람들에게 올바른 길을 선택하도록 요구하기 위해서 전문 지식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님을 보여준다. 주요 원칙과 기본적인 사실만 알고 있어도 경제 문제에 대해 말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출처-교보문고>

고등학교 야자시간에 아리랑을 읽던 기억이 나네요^^ 조정래 작가가 3년만에 신작을 발표했습니다. 작가 이름만으로도 기대되는 책이지요~ 전작에서는 한국의 근현대사, 분단과 이념 문제등을 주로 다루었었는데요. 이번 작품은 현대로 넘어와서 ''경제민주화''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1. 술수의 숨바꼭질 2. 돈은 귀신도 부린다 3. 너만 왕이냐 4. 은밀한 그물짜기 5. 그들의 사육법 6. 한가위 추석맞이 7. 서로 다른 길 8. 골든 패밀리의 잔치 9. 국민, 당신들은 노예다 10. 덫 그리고 덫 11. 착해라, 자발적 복종 서평입니다. 참고하세요 ''돈을 무기로 권력기관에 대한 영향력을 키워가는 재벌의 형태를 묘파하고 있다.'' -한국일보 ''대기업의 비리를 신랄하게 파헤치며 성장이라는 화두의 빛과 그늘을 조명한다. 작가는 비자금 문제와 전방위 로비, 재산 상속과 그룹 승계, 건설사의 분양비리 등을 통해 자본과 분배의 문제를 다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