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통영시립충무도서관 휴관일입니다.



[꿈이랑] 소중한 경험 (김형경 독서 성장 에세이)

소중한 경험 (김형경 독서 성장 에세이)
  • 저자 : 김형경
  • 출판사 : 사람풍경

《사람 풍경》 《천 개의 공감》 이후 10년, 소설가 김형경의 독서 모임 이야기 “생의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나요?” 책 읽고, 이야기 나누고, 질문하면서 성장한 심리 공간에 대하여 경험을 제련하여 황금 지혜로 만든 시간들의 기록 《소중한 경험》은 소설가 김형경의 여섯 번째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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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랑] 리스본행 야간열차

리스본행 야간열차
  • 저자 : 파스칼 메르시어
  • 출판사 : 들녘
  • 청구기호 : 853-메297리

작가는 계속해서 “우리가 우리 안에 있는 것들 가운데 아주 작은 부분만을 경험할 수 있다면, 나머지는 어떻게 되는 건가?”라고 묻는다. 철학적이며 실존적인 질문이다. 베를린자유대학 철학과 교수이자 작가인 파스칼 메르시어는 이 문제를 문학이라는 틀 안에서 풀어내 독자와 평단의 이목을 끄는 데 성공했다. 2004년 출간 이래 독일에서만 150만부를 판매, 현재까지 3년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 10위권을 고수하고 있다. 게다가 이 작품은 23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철학교수를 세계적인 유명작가로 발돋움하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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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 보통의 존재

보통의 존재
  • 저자 : 이석원
  • 출판사 : 달
  • 청구기호 : 814.7-이54보

보통사람 이석원의 내면과 일상의 풍경이 세밀하게 드러나는 산문집 『보통의 존재』. 보통사람의 보통의 이야기인데, 중독되는 이야기가 있다. 이석원의 일상 이야기가 그렇다. 사랑과 건강을 한꺼번에 잃고 비로소 삶의 의미를 탐색하기 시작한 이석원은 자신의 일상을 내밀하게 파고들어가 담담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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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 목기린 씨, 타세요!

목기린 씨, 타세요!
  • 저자 : 이은정
  • 출판사 : 창비
  • 청구기호 : 아동813.-이67목

목기린이에요. 버스 타고 싶은 목기린요!” 목기린 씨를 위한 마을버스 만들기 대작전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법을 알려 주는 이야기 『소나기밥 공주』 『안녕, 그림자』 들로 어려운 현실을 더 단단한 희망으로 넘어서는 이야기를 선사해 온 이은정의 동화 『목기린 씨, 타세요!』입니다. 이 작품은 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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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 초등 1학년의 사 생 활

초등 1학년의 사 생 활
  • 저자 : 김지나
  • 출판사 : 한울림
  • 청구기호 : 598.124-김78초

책제목 : 초등 1학년의 사 생 활 지은이 : 김지나 펴낸곳 : 한울림 청구기호 : 598.124-김78초 ≪초등 1학년의 사 생 활≫은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수년간 1학년 담임을 맡으면서 만난 아이들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쓴 책이다. 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들이 부딪치는 다양한 상황과 거기에 대처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마치 초등 1학년 교실을 실제로 들여다보듯 충실하게 옮겨놓았다. 따라서 이 책은 아이의 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들에게 내 아이가 지내게 될 초등 1학년 교실에 미리 가보고, 그 생활을 한눈에 들여다보는 경험을 하게 해준다. 또, 기질과 성격이 다른 아이들이 똑같은 상황에서 보이는 여러 가지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고 있어 학교라는 낯선 공간에서 여덟 살 아이들이 보이는 행동적, 심리적 특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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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 손큰 할머니의 만두만들기

손큰 할머니의 만두만들기
  • 저자 : 채인선
  • 출판사 : 재미마주
  • 청구기호 : 유아813.8-채68손

책제목 : 손큰 할머니의 만두만들기 지은이 : 채인선 펴낸곳 : 재미마주 청구기호 : 유아813.8-채68손 손 큰 할머니는 해마다 설이 되면 숲 속 동물들과 만두를 빚는다. 모두 배불리 먹고도 남아 집에 갈 때는 한 소쿠리씩 싸주고도 남을 만큼 많이 하는 설날 만두다. 올해에도 할머니는 며칠 밤을 새우며 동물들과 만두를 빚지만 언덕 만큼 솟은 만두가 줄어들지 않는다. 그러자 할머니와 동물들은 만두피를 넓게 깔고 만두소를 그 안에 몽땅 쏟아 붓고 아주 큰 만두를 하나 만든다. 동물들은 설날 아침 그 큰 만두를 나눠 먹고 모두 나이를 한 살 씩 더 먹는다. 우리의 옛 어른들의 삶에 녹아 있던 해학적인 정서가 이억배 특유의 유우머 감각을 통해 재치있게 표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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