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위의 주먹》, 《할머니의 팡도르》 비올레타 로피스의 신작 고양이 발톱 사이에서 생을 마감해야 했던 모든 쥐들에게 -아나 크리스티나 에레로스(글 작가) 이것은 사랑, 학대, 젠더, 사회, 폭력에 관한 이야기다 -비올레타 로피스(그림 작가) 《섬 위의 주먹》, 《할머니의 팡도르》로 인상 깊게 각인된 그림 작가 비올레타 로피스가 구전문학을 연구하는 아나 크리스티나 에레로스와 함께 스페인 민담을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내놓았다. 두 세기 전 ‘잘난 체하는 쥐’의 운명과 21세기를 사는 ‘깔끔하고 성실한 쥐’의 운명은 얼마나 다를 수 있을까? 이 도발적이고 논쟁적인 책은 ‘스페인 전통 설화가 가정 폭력에 대한 강력한 비유로 변모했다’라는 멘션을 받으며 《뉴욕 타임스》 2021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다.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의 무루(박서영) 작가가 번역에 참여했다. “21세기 여자들은 불행을 두려워하거나 운명에 순응하는 대신 망가진 집과 무너진 삶 위로 자신의 길을 찾아 나선다. 이야기를 다시 써 나간다.” -무루(박서영), ‘옮긴이의 후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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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고양이와 결혼한 쥐에게 일어난 일 / 아나 크리스티나 에레로스 글; 비올레타 로피스 그림; 정원정, 박서영 |
246 | 19 | La verdadera historia de la rata que nunca fue presumida |
260 | 서울: 오후의소묘, 2021 | |
300 | 천연색삽화; 29 cm | |
500 | 원저자명: Ana cristina Herreros, Violeta Lopiz | |
546 | 스페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586 | 스페인 문화체육부 선정 최우수 도서상 | |
653 | 고양이 결혼한 쥐 일어난 일 스페인문학 스페인민담 스페인동화 | |
700 | 1 | Herreros, Ana cristina Lopiz, Violeta 박서영 정원정 |
900 | 10 | 에레로스, 아나 크리스티나 로피스, 비올레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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