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심심하고 가엾은 여섯 살이에요.” 연지의 심심한 여름날, 무지개를 찾아 나섰다가 마주친 울타리 저편의 아이 지오와 진초록 야생 식물, 따가운 태양빛과 장맛비 사이로 유년기와 그 이후를 가르는 생명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오랜만에 그림책으로 뭉친 황선미, 김동성 작가의 신작입니다.
리더 | 00625nam a2200241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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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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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 202202231305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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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813.8 25 | |
090 | 813.8 황54소 | |
110 | 황선미 | |
245 | 10 | 소꿉놀이가 끝나면/ 황선미 글; 김동성 그림 |
260 | 파주: 사계절, 2021 | |
300 | 천연색삽화; 29 cm | |
521 | 아동용 | |
653 | 소꿉놀이 끝나면 창작그림책 여섯살 여름날 무지개 야생생물 생명 | |
700 | 1 | 김동성 |
950 | 0 | \13000 |
049 | 0 | HM0000069966 유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