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은 오로지 사람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서인건축〉 최동규 대표의 건축과 삶에 관한 에세이 **건축가는 1°와 한 획에도 가치와 이유를 담는다. 건축은 사람의 안전과 생활, 나아가 인생 전반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 현대 건축의 아버지 ‘김수근’ 선생 밑에서 일하며 건축가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스스로 핀란드의 건축가 ‘알바 알토(Alvar Aalto)’를 스승 삼아 끊임없이 자신을 담금질해 온 건축가 최동규. 서인 건축의 대표로 40여 년간 사람과 자연에 초점을 맞춰 공간을 지어온 그가 건축을 경유해 전하는 사람과 삶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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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사유의 건축 : 건축으로 사람과 삶을 보다 / 최동규 지음 |
260 | 파주 : 넥서스books : 넥서스, 2020 | |
300 | 247 p. : 천연색삽화 ; 20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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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사유 건축 사람 삶 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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