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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651
도서 색의 역사 : 뉴턴부터 팬톤까지, 세상에 색을 입힌 결정적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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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0000084130 시립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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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주노초파남보’에서 ‘클래식 블루’까지, 그 사이에 무슨 일이? 1704년, 뉴턴은 백색광을 분해하여 눈으로 볼 수 있는 색의 범위인 무지개 스펙트럼을 밝혀냈다. 우리에게 익숙한 ‘빨주노초파남보’는 이렇게 탄생했다. 무엇보다 이는 색채 혁명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이전에 회화에서도 아주 낮은 위치에 머물렀고, 대중적으로도 천박하다고 생각됐던 색에 모두가 주목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후 인류는 본격적으로 색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색에 대한 이해는 처음에 아주 초보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초기 연구자들은 섞을수록 흰색이 되는 비물질적인 색과 섞을수록 검은색이 되는 물질적인 색조차 구분하지 못했다. 하지만 현대에 인류는 비물질적인 색(RGB)을 물질적인 색(CMYK)로 변환하여 컬러 인쇄에 활용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팬톤의 컬러칩은 삼천여 개에 이른다. 일곱 가지 색에서 출발했던 우리는 이제 삼천 년 동안 ‘올해의 색’을 지정하기에 충분한 색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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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색의 역사 : 뉴턴부터 팬톤까지, 세상에 색을 입힌 결정적 사건들 / 알렉산드라 로스케 지음 ; 조원호, 조한혁 옮김
246 19 Color : a visual history from Newton to modern color matching guides
260 고양 : 미술문화, 2020
300 239 p. : 천연색삽화 ; 26 cm
500 원저자명: Alexandra Loske 참고문헌(p. 230-233)과 색인(p. 234-236) 수록
546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650 8 색채
653 색 역사 뉴턴 팬톤 세상 입힌 결정적 사건들 색상 명도 채도 슈브뢸 먼셀 바우하우스 괴테 이텐 칸딘스키 클레 산업주의 인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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