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앙리에게는 시간이 많았다. 무한한 시간. 지금까지 겨우 일흔 해의 시간을 썼을 뿐이었다. 그리고 그는 속으로 생각했다. 무한히 짧은 시간이로군.” 『잃어버린 영혼』 『바다에서 M』 등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을 만들어온 요안나 콘세이요 작가가 아버지의 죽음을 모티프로 그린 그림책
리더 | 00896nam a220032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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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2101371 | |
005 | 202103091523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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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 201120s2020 ggka 000 k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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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 146068 146068 011001 148100 | |
041 | 1 | kor fre |
056 | 868 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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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까치밥나무 열매가 익을 때 / 요안나 콘세이요 지음 ; 백수린 옮김 |
246 | 19 | Quand les groseilles seront mûres |
260 | 파주 : 목요일, 2020 | |
300 | 천연색삽화 ; 24 cm | |
500 | 원저자명: Joanna Concejo | |
546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
653 | 까치밥나무 열매 익 고양이 앙리 외국그림책 아버지 | |
700 | 1 | Concejo, Joanna, 1971- 백수린, 1982- |
900 | 10 | 콘세이요, 요안나, 1971- |
950 | 0 | \16000 |
049 | 0 | SM00000839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