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슬레 상 수상작가 션 테일러와 신예 댄 위도우슨이 만든 새로운 웃음 선물! 션 테일러의 재치와 댄 위도우슨의 익살스런 그림 새라면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건 하늘을 날다가 동물들의 머리에 똥을 누는 거지요! 그리고 똥을 누고 나면 이렇게 외칩니다. "하하하, 장난이야!”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머리에 새 똥을 맞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기분 나쁜 경험으로 여기고 화를 냅니다. 하지만 션 테일러는 달랐습니다. 새가 사람의 머리에 똥을 누는 것은 재미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마치 화살을 쏘아 과녁에 명중시키듯, 똥을 누어 머리에 맞히는 것입니다. 션 테일러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댄 위도우슨이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완성했습니다. 장난을 치는 새는 너무너무 얄밉지만, 웃고 있는 새를 보면 귀여워서 도저히 화를 낼 수가 없습니다.
리더 | 01444nam a2200373 i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2100398 | |
005 | 20210210161807 | |
007 | ta | |
008 | 151223s2015 uk a a 000 f eng | |
012 | WJU201505519 | |
020 | 9781783703487: \11900 | |
035 | (011003)WJU201505519 UB20150302719 | |
040 | 011003 011003 148100 rda | |
056 | 747 26 | |
090 | 747 187 | |
245 | 10 | What a naughty bird! / Sean Taylor; |
260 | Dorking, Surrey : Templar Publishing, 2015 | |
264 | 1 | Dorking, Surrey : Templar Publishing, 2015 |
300 | color illustrations ; 28 cm | |
336 | text txt | |
337 | unmediated n | |
338 | volume nc | |
490 | 11 | (A) Templar book |
520 | "In this hilarious and delightfully irreverent story told in rhyme, a naughty bird thinks it's very funny to poop on everyone. He poops on bulls, elephants, and wolves, but he goes one step too far when he meets a bear who knows just how to get back at the naughty bird"--provided by publisher | |
650 | 0 | Birds Juvenile fiction Defecation Juvenile fiction Conduct of life Juvenile fiction |
653 | naughty bird | |
700 | 1 | Taylor, Sean, 1965- Widdowson, Dan, illustrator |
830 | 1 | (A) Templar book |
950 | 0 | \11900 (UK £6.99) |
049 | 0 | SM0000083658 S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