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탐구, 엄마의 어린이 생활! *엄마가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러 떠난 뒤 엄마의 노트북에서 발견한 미공개 사건 여덟 가지! 엄마는 작가다. 실은 엄마 친구가 더 유명한 작가다. 엄마는 툭하면 뭘 까먹고 흘려서 손이 많이 간다. 할머니는 엄마더러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카더만.”이라는 말을 자주 한다. 엄마가 어린이였던 시절은 어땠을까? 엄마가 취재차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러 떠난 뒤 이정은 엄마의 노트북에서 쓰다 만 글을 발견한다. ‘개곡리 빨간 대문집 넷째 딸 혜선’의 무용담(?), 고생담(?), 연애담(?) 등이 일기처럼 흐르는 그 글은 다름 아닌 엄마의 어린 시절 이야기. 두근대는 마음으로 이정은 할머니와 함께 글을 읽어 나가며 미처 몰랐던 엄마의 모습을 하나하나 알아 간다. ‘아, 그래서 지금 엄마가!’ ‘아 그때 그랬구나, 내 딸이!’ 이심전심, 따로 또 같이, 이정과 할머니는 어린 혜선을 통해 지금의 혜선에게 더 가까워지며, 삼대간 거리를 좁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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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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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옛날 옛날 우리 엄마가 살았습니다 / 박혜선 글; 최미란 그림 |
246 | 1 | 표제관련정보 엄마 어린 시절에 있었던 흥미로운 몇몇 사건들 |
260 | 파주 : 문학동네, 2019 | |
300 | 127 p. : 천연색삽화 ; 22 cm | |
490 | 10 | 보름달문고 ; 78 |
500 | 66-67쪽 ⌜엄마 개」는 저자의 동시집 ⌜위풍당당 박한별」(푸른책들)에 수록 되어 있음 | |
536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9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임 | |
650 | 8 | 동화(이야기) |
653 | 작가 엄마 어린시절 창작동화 | |
700 | 1 | 박혜선, 1969- 최미란, 1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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