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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320
도서 이코노믹 센스 = Economic sense : 경제학자는 돈 쓰기 전에 무엇을 먼저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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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경제학자의 아주 특별한 소비 습관 “지갑을 열기 전, 모든 감각을 의심하라” 씀씀이를 줄였더니 돈이 모였다! 불황을 극복하는 ‘이코노믹 센스’ 연말에 보너스도 받았고 월급 받은 지도 얼마 안 됐는데, 내 통장은 왜 텅 비었을까? 할인 상품만 골라 사고, 여러 사이트에서 가격을 꼼꼼히 비교한 뒤 물건을 사는데도 나는 왜 항상 돈이 없을까? 내 월급이 적어서일까? 내가 너무 과소비하고 있나? 그런데 과소비가 전부 나의 책임일까? 우리는 나름 알뜰살뜰 아끼며 생활한다. 그러나 통장을 열었을 때 만족할 만한 잔액이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매번 ‘좀 더 아끼고 덜 써야겠다’, ‘내년부터는 저축을 시작해야겠다’ 하고 생각하지만 크게 나아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보너스는 모으기 어렵다는 사실을 미리 안다면, 할인 상품만 사고 여러 제품의 가격을 비교하며 구입하는 게 합리적인 소비가 아니라는 점을 미리 안다면,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단순히 안 쓰는 습관은 끝났다. 이제는 똑똑한 소비 습관이 필요하다. 과소비는 사실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터치 한 번으로 결제가 가능하고 지갑 없이 핸드폰만으로도 거래가 가능한 기술, 소비자의 심리와 오감을 공략하는 기업의 마케팅으로 소비를 부추기고 있는 사회도 문제다. 점점 더 영리해지는 사회와 기업의 공격을 방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럴 때 내 돈을 똑똑하게 지키는 것은 바로 경제 상식이다.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어려운 경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한 박정호 명지대 교수가 이번에는 신작 《이코노믹 센스》에서 합리적인 소비의 중요성을 알린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쉽게 소비하는 사람들에게 돈 쓰기 전 생각해야 할 것들을 소개하고, 우리가 미처 몰랐던 아주 실용적인 경제 상식들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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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이코노믹 센스 = Economic sense : 경제학자는 돈 쓰기 전에 무엇을 먼저 생각하는가 / 박정호 지음
260 서울 : 청림출판, 2020
300 251 p. ; 2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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