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을 위한 동시집 아름답고 맑고 슬픈 이름 윤동주. 시인이 견디고 지나온 세월과 시를 쓰게 된 배경에 대해 최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낸 해설들에서는 영원히 죽지 않고 우리 곁에서 살아 숨 쉬는 윤동주의 시 세계에 대한 존경과 자부심이 느껴진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에서 살아숨쉬는 윤동주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리더 | 00688nam a2200265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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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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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윤동주 |
245 | 20 | (나태주 시인이 들려주는)윤동주 동시집/ 윤동주 지음 ; 나태주 엮음·해설 ; 윤연아 그림 |
260 | 고양: 북치는마을: 새미, 2020 | |
300 | 154 p.: 천연색삽화; 21 cm | |
500 | 북치는마을은 새미의 브랜드임 | |
521 | 아동용 | |
653 | 윤동주 시집 한국문학 한국동시 아동 | |
700 | 1 | 나태주 윤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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