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경의 소설 『우리 지금 만나』. 꿈에 그리던 정직원 출근 첫날. 순간의 실수로 외간 남자 엉덩이나 더듬는 지하철 변태녀(!)로 몰린 한우리. 그런데 그 엉덩이의 주인이…… 직속 상사라니! 지하철에선 엉덩이를 만지더니 이젠 허벅지까지 거침없이 더듬는다. 엉겁결에 몸을 허락한(?) 가벼운 남자 서진원. 대체 이 여자, 정체가 뭐야? 먼저 사람 마음 흔들어 놓을 땐 언제고 이제는 자꾸만 슬슬 도망치려 한다. 도망치는 여자와 잡으려는 남자. 두 사람의 앙큼상큼한 추격전. 우리, 지금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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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서울 : 마루&마야, 2015 | |
300 | 400 p. ; 19 cm | |
490 | 10 | MAYA&MARU ROMANCE 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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