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시대 제齊나라 명재상이었던 관중管仲의 부국강병론. 포숙아와의 우정을 뜻하는 고사성어인 관포지교管鮑之交로 널리 알려진 관중은 사상 최초의 정치경제학자로 재평가받고 있다. [관자].에는 예의염치를 아는 사회 구성원을 기르고 부강한 문화대국을 이룰 치국 방략이 담겨 있다. 순자와 한비자에게도 영향을 준 현실적 경세론은 오늘날에도 뚜렷한 화두를 안긴다. 관자 중심의 비교정치사상을 전공한 역자가 역대 주석을 망라하여 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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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관자. 1 / 관중 지음 ; 신동준 옮김 |
246 | 19 | 管子 |
260 | 서울 : Olje(올재), 2019 | |
300 | 466 p.; 21 cm | |
490 | 10 | Olje classics ; 146 |
500 | 원저자명: 慣中 | |
546 | 중국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본문은 한국어, 중국어가 혼합수록됨 | |
650 | 8 | 중국 철학 |
653 | 관자 OLJE CLASSICS | |
700 | 1 | 관중, B.C.725-B.C.645 신동준, 1956-, 申東埈 |
830 | 0 | Olje classics ; 146 |
900 | 10 | 학오, 1956- 관이오, B.C.725-B.C.645 Guan, Zhong, B.C.725-B.C.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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