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그림을 그려요. 무엇이든 그리지요. 같은 걸 그리더라도 다 다르게 그렸어요. 온갖 모양, 온갖 색깔의 향연을 누릴 수 있지요. 같은 걸 그리더라도 언제 어느 곳에서 그렸는지에 따라 다 다르게 그렸어요. 그림이 마음의 표현이라고 굳이 말하지 않더라도 사람은 온갖 그림을 보고 그리고 느끼면서 살아가지요. 자꾸 보면 그림하고 점점 가까워질 수 있어요. 보이지 않던 게 보이고, 느끼지 못하던 느낌도 생기지요. 마음으로 보면 그림이 더 잘 보인답니다. 『그림』을 보면 그림과 더 친해질 수 있을 거예요.
리더 | 00623nam a2200241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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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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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재미난책보 |
245 | 00 | 그림/ 재미난책보 글; 전진경 그림 |
260 | 파주: 어린이아현, 2018 | |
300 | 천연색삽화; 22 cm | |
440 | 00 | 따뜻한 그림백과, 문화예술 영역; 016 |
521 | 3세 이상 | |
653 | 그림 보고 그리고 느끼는 따뜻한 그림백과 문화예술 | |
700 | 1 | 전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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