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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1.7
도서 사과가 필요해 : 박성우 청소년시집 : 큰글자도서
  • 저자사항 박성우 지음
  • 발행사항 파주: 창비, 2020
  • 형태사항 141 p.; 28 cm
  • 일반노트 표제관련정보: 속이 없는게 아니야 속을 비워 두는 거야 ; 용케 잘 견뎌 여기까지 온 내가 초라하게 기특하다 큰활자본임
  • ISBN 9788936484422
  • 이용대상자 청소년용
  • 주제어/키워드 사과 아르바이트 가난 외로움 한국현대시 청소년 시집 큰글씨
  • ㆍ소장기관 통영시립충무도서관(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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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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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신청
HM0000063317 충무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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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이 시가 되었다” 『난 빨강』 박성우 시인의 두 번째 청소년시집 박성우 청소년시집 『사과가 필요해』가 출간되었다. 박성우 시인은 첫 번째 청소년시집인 『난 빨강』(2010년)을 통해 불모지나 다름없던 ‘청소년시’ 분야를 개척했다는 평을 얻으며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 왔다. 이번 시집은 『난 빨강』의 성취를 이으면서 한층 무르익은 시 세계를 보여 준다. 오늘날 청소년의 삶에 대한 예리한 포착과 따뜻한 공감에서 길어 올려진 70편의 시가 선물처럼 정성스럽게 엮였다. 특히 노동(아르바이트)하는 청소년, 가난과 외로움, 여자아이의 성(性) 등 현실에 단단히 뿌리내린 시들이 다채롭게 실려 있어 새로운 감성으로 마음을 물들인다. 10대 아이들의 구체적인 일상에 밀착해 그 속내를 헤아리고 어루만져 주는 듯한 시인의 진정성이 돋보이며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시는 난해하고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진지한 문학 소년, 소녀부터 책 읽기를 낯설어하는 독자까지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시집이다. 꼭 그렇지는 않을진대 어쩐지 나는 시를 쓰면서 울었던 일만 떠오른다.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나는 내 좋은 친구인 너에게 씨익, 이 말 한마디는 해야 할 것 같다. 앞서간 애들이 있다고 해서 너와 내가 뒤처진 길을 가는 건 아니야!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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