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수많은 외국어 학습자는 자신이 배우고 있는 방법이 정말 외국어를 배우는 데 효과적인지 인식하지 못한다. 그리고 타인이 좋은 결과를 보았다고 권하는 방법이 정말 타인에게도 효과적인지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판단이 서지 않는다. 그러나 그렇게 타인의 방법을 따라 하기 전에 그 효과를 바로 판단할 수 있게 되는 이해력을 갖추게 된다면 어떨까? 바로 이 책이 그런 의문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왜 단어를 외우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되지 않는지, 외우더라도 어떻게 외워야 하는지, 영화 자막은 있어야 하는지, 없이 봐야 하는지 등등 수도 없이 많은 의문 사항에 관해서 여러 연구 자료를 토대로 설명해준다.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게 되면 외국어를 어떻게 배우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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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외국어를 과학적으로 배우는 방법 : the art of learning languages / 이충호 지음 |
260 | 부산 : 다개국어, 2020 | |
300 | 222 p. : 삽화, 도표 ; 23 cm | |
650 | 8 | 외국어 학습 |
653 | 외국어 과학적 배우는 방법 ART LEARNING LANGUAG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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