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하고 작은 것들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다! 우리 동시문학의 깊이와 넓이를 더해주는 「문학동네 동시집」 제30권 『예쁘다고 말해 줘』. 소외된 존재들을 세상과 연결해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던 키다리 시인 이상교의 신작 동시집이다. 수록된 신작 동시 44편을 통해 원로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부단히 정진하는 시인의 새로운 성과를 마주할 수 있다. 40여 년간 지속되어 왔던 것처럼 이번 시집에서도 작고 약한,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존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시 세계를 보여준다. 《난 아파》, 《마을버스 안 매미》, 《오늘 밤 초승달》, 《낮 동안》, 《목련》 등의 작품을 수록했다.
리더 | 00708pam a220026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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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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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예쁘다고 말해 줘 / 이상교 시 ; 허구 그림 |
260 | 파주 : 문학동네, 2014 | |
300 | 107 p. : 천연색삽화 ; 21 cm | |
440 | 00 | 문학동네 동시집 ; 30 |
650 | 8 | 동시(문학) |
653 | 예쁘다 말해 줘 문학동네 동시집 | |
700 | 201107541 | 이상교, 1949- 허구,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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