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생각, 삶을 정리정돈하는 기술! 우리의 뇌는 고도로 발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의 정보와 물건, 의사결정 과잉 상황에 버거워 한다. 이런 인지 과부하 증상은 우리의 머릿속도 주변 환경도 산만해지는 결과로 이어진다. 이에 말콤 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에서 언급되어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1만 시간의 법칙’을 과학적으로 규명한 신경과학자이자 인지심리학자인 대니얼 레비틴 맥길대학 교수가 정보 시대의 인지 과부하 문제의 규명과 처방을 위해 나섰다. 그는 인지 과부하 시대에 정보와 생각과 주변환경을 정리하고, 효율적으로 의사결정할 수 있는 관건은 바로 뇌의 작동방식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 정리하는 습관임을 강조한다. 뇌 신경과학, 인지심리학, 행동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연구들을 토대로 일상의 온갖 것들을 잃어버리지 않게끔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법을 비롯해 인간관계를 더 창의적이고 생산적으로 정리하는 법 등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정리정돈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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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정리하는 뇌: 디지털 시대, 정보와 선택 과부하로 뒤엉킨 머릿속과 일상을 정리하는 기술/ 대니얼 J. 레비틴 지음; 김성훈 옮김 |
246 | 19 | (The)organized mind: thinking straight in the age of information overload |
260 | 서울: 미래엔, 2015 | |
300 | 634 p.: 삽화; 23 cm | |
500 | 색인수록 | |
525 | 권말부록: "나만의 사분표 만들기" 수록 | |
653 | 정리 뇌 정보선택 인지심리학 뇌과학 인지과부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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