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다고 뭐가 이상해. 틀리는 건 당연하다고. 『틀려도 괜찮아』는 초등학교에 막 입학한 아이들에게 교실은 틀려도 괜찮은 곳, 틀리며서 정답을 찾아가는 곳이라고 가르쳐 줍니다. 특히 다정하게 말을 거는 문체는 학교 생활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어린이에게 자신감을 가지라고 조근조근 다독이고 있습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귀엽고 익살맞은 그림이 사랑스럽습니다.
리더 | 00788nam a2200301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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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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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833.8 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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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틀려도 괜찮아/ 마키타 신지 글; 하세가와 토모코 그림; 유문조 옮김 |
246 | 19 | 敎室はまちがうところだ |
260 | 서울: 토토북, 2019 | |
300 | 삽화; 25 cm | |
500 | 마키타 신지의 한자명은 '蒔田 晋治'임 원저자명: 蒔田 晋治 |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3 | 틀려도 괜찮아 그림책 일본문학 아동 열뚜 | |
700 | 1 | 하세가와 토모코 유문조 |
950 | 0 | \11000 |
049 | 0 | HM0000061241 3 유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