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피겔] 선정 베스트셀러 * 독일 아마존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 두 아이 부모, 다둥이 부모 강력 추천 * 아마존 독자들의 리뷰로 전해지는 끊임없는 찬사 “아이 하나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아이 둘은 넷이나 마찬가지다!” 하나를 키울 때는 절대 알 수 없었던 최강의 두 아이 양육법 아이가 하나 늘어날수록 부모가 짊어져야 할 혼란의 요소는 곱절로 증가한다. 왜일까? 진화의 관점에서 형제자매는 영양분과 안전을 둘러싸고 경쟁을 벌이는 라이벌이기 때문이다. “내가 먼저 먹을 거야!”, “싫어, 여긴 내 자리야! 내가 앞에 앉을 거야!” 등 아이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며, 부모에게 다툼의 판결을 내려달라고 아우성친다. 그런가 하면, 어떤 가족은 그리 힘들지 않게 구성원 모두가 평화롭게 공존한다. 이런 집 아이들은 언니 ? 오빠가 동생을 보호하고, 동생은 언니 ? 오빠에게 의지하며 서로서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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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형제자매는 한 팀 : 스스로 협력하고, 평생 친구가 되는, 형제자매의 비밀 / 니콜라 슈미트 지음 ; 이지윤 옮김 |
246 | 19 | Geschwister als Team |
260 | 서울 : 지식너머, 2019 | |
300 | 307 p. ; 23 cm | |
500 | 권말부록: 형제자매를 한 팀으로 만드는 훈련법 원저자명: Nicola Schmidt | |
546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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