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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세상에 나쁜 곤충은 없다 : 플라스틱 먹는 애벌레부터 별을 사랑한 쇠똥구리까지 우리가 몰랐던 곤충의 모든 것
- 저자사항 안네 스베르드루프-튀게손 지음 ;
- 발행사항 파주 : 웅진지식하우스 : 웅진씽크빅, 2019
- 형태사항 286 p. : 삽화 ; 21 cm
- 일반노트 웅진지식하우스는 웅진씽크빅 단행본사업본부의 브랜드임 원저자명: Anne Sverdrup-Thygeson
- ISBN 9788901238869
- 주제어/키워드 세상에 나쁜 곤충 없다 플라스틱 먹 애벌레 별 사랑한 쇠똥구리 우리 몰랐던 모
- ㆍ소장기관 통영시립도서관
상세정보
곤충은 하찮고 귀찮고 위험하고 혐오스럽다? 알고 보면 곤충 없는 세계에선 인간 또한 살 수 없다. 곤충은 동식물 사체와 배설물을 유기물로 분해해 토양의 순환과 건강을 돕는다. 식물의 수분을 매개하고 종자를 퍼뜨린다. 스스로 먹이가 되거나 다른 생물의 개체 수를 조절해 생태계에 균형을 가져온다. 인간에게 초콜릿과 꿀, 비단과 잉크, 항생제와 방부제, 광택제와 접착제 등을 제공한다. 곤충에서 시작한 생체 모방은 드론 비행, 열 추적 감지, 위조지폐 방지, 우주여행 등 미래 첨단 산업으로 이어진다. 『세상에 나쁜 곤충은 없다』는 밀리미터 단위에서 펼쳐지는 곤충의 독특한 생활사와 놀라운 성취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농사짓고 가축 치는 개미, 노래로 먹이를 유인하는 베짱이, 은하수를 따라 걷는 쇠똥구리, 동료에게 기술과 전략을 가르치는 벌을 보며 경이와 감탄을 연발하는 사이, 곤충에 대한 시선은 어느새 다정해진다. 그리고 이 작고 이상하고 복잡하고 웃기고 희한한 존재들이 보이지 않게 세계를 움직인다는 사실에서, 지구는 엄연한 곤충의 행성임을 깨닫는다.
Marc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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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6 | 19 | Insekternas planet : Om småkrypen vi inte kan leva utan |
| 260 | 파주 : 웅진지식하우스 : 웅진씽크빅, 2019 | |
| 300 | 286 p. : 삽화 ; 21 cm | |
| 500 | 웅진지식하우스는 웅진씽크빅 단행본사업본부의 브랜드임 원저자명: Anne Sverdrup-Thygeson | |
| 504 | 참고문헌(p. 255-282)과 색인수록 | |
| 546 | 노르웨이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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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3 | 세상에 나쁜 곤충 없다 플라스틱 먹 애벌레 별 사랑한 쇠똥구리 우리 몰랐던 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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