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는 몸집은 큰 데 반해 눈, 코, 입은 무척 작아요. 갑자기 하마 엄마가 '크아~'하고 소리를 질러요. 졸려서 하품하는 게 아니라 하마 아기에게 다가오지 말라고 겁주는 거래요. 하마 몸에서는 끈적끈적한 기름도 나오고, 커다란 코로 물을 뿜어내요. 물 속에서 말처럼 달리고, 피곤하면 물 속에서 '쿨쿨'잠도 자요. 하마 식구들이 늦은 밤 어디로가 가고 있어요. 어디로 갔을까요? 이 책은 하마의 습성과 주변 풍경을 재미있게 묘사했으며, 하마의 습관에 대한 간력한 소개도 싣고 있다. 못생긴 하마가 친숙한 친구처럼 느껴지는 그림책이다.
리더 | 00639nam a2200253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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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1904751 | |
005 | 201912130944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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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 9788901047676(14) 73810: \8000 | |
035 | (111034)KMO200912152 UB20100098173 | |
040 | 111034 111034 148100 | |
056 | 031 24 | |
090 | 031 3 14 | |
100 | 1 | 허은실 |
245 | 10 | 하마는 엉뚱해/ 허은실 글; 윤정주 그림 |
260 | 서울: 웅진주니어: 웅진씽크빅, 2009 | |
300 | 삽도; 26cm | |
440 | 00 | 아이빛 지식그림책; 14 |
521 | 아동용 | |
653 | 하마 엉뚱해 아이빛 지식그림책 | |
700 | 1 | 윤정주 |
950 | 0 | \8000 |
049 | 0 | SM0000077773 14 S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