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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527.4186
도서 행복한 강아지 : 강아지와 보호자의 행복한 동행을 위한 안내서
  • 저자사항 푸들엘리 임태현 지음
  • 발행사항 서울: 정은북스(정은문화사), 2018
  • 형태사항 379 p.: 삽화; 23 cm
  • 일반노트 임태현의 블로그명은 ''푸들엘리''임
  • ISBN 9788958243779
  • 주제어/키워드 반려동물 반려견 애완동물 애완견 애완견지식 동물지식
  • ㆍ소장기관 통영시립충무도서관(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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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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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신청
HM0000059809 충무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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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함께 행복한 삶을 “강아지를 데려왔는데 아무 데나 대소변을 싸요.” “새벽에 자꾸 일찍 깨워서 정말 미치겠어요.” “어린 강아지를 입양했는데, 밥은 얼마큼 줘야 하죠?” “강아지가 절 무시하는 거 같은데, 복종훈련은 어떻게 하나요?” 블로그와 방문교육을 하면서 매일같이 받는 고민, 그리고 질문들입니다. 무척이나 기본적인 사항이지만, 실제로 강아지 입양 후 막상 위와 같은 상황이 닥치면 머릿속이 텅 비면서 어찌해야 할지 모르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인터넷을 뒤져 보아도 이상하게 답변의 내용이 각기 다릅니다. 누구는 배변교육을 위해 강아지를 반드시 울타리에 가둬 두라고 하고, 누구는 울타리가 필요 없다고 합니다. 누구는 하루에 한 번씩 꼭 복종훈련을 하라고 하고, 누구는 그런 것은 시간 낭비라고 합니다. 사람들마다 각자 답이 다르고 모호합니다. 어떤 이는 “강아지마다 다 달라서 정답은 없어요.”라고 말합니다. 이런 답변에 보호자들의 혼란은 커져만 갑니다. 괴롭히기 위해 강아지를 입양하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분명 예뻐하고, 사랑해 주기 위해 입양할 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참 많습니다. 많은 보호자들이 강아지를 잘못 대하거나 그릇된 방식으로 기르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그 원인은 보호자가 못되어서가 아니라 잘 모르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잘해 주고 싶지만 잘 알지 못해서 실수하는 보호자들이 대부분입니다. 저는 그런 분들, 강아지를 입양했는데 당장 무엇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강아지를 이해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 사랑하는 강아지에게 지금보다 조금 더 잘해 주고 싶은 분들을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강아지와 함께하는 모든 분을 위한 책입니다. 우리 보호자들이 강아지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면 알수록 우리와 함께하는 강아지들 역시 그만큼 행복에 가까워질 것입니다. 강아지가 행복하면 우리 보호자들도 지금보다 훨씬 더 행복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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