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문제를 푸는 건 결국 과학이 아니라 철학이다 무심코 읽다 끝까지 읽게 되는 철학책 철학사를 끝까지 읽어 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 《미치게 친절한 철학》은 누구나 철학의 정수를 이해할 수 있게 하려고 최대한 쉽게 쓴 철학 입문서이다. 우리는 소크라테스나 플라톤은 알지만 라캉이나 들뢰즈는 잘 알지 못한다. 그 이유는 첫 장 고대철학 몇 페이지를 읽고 나면 재미도 없고 이해하기 힘들어서 현대철학까지 읽어 낼 엄두를 못 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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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미치게 친절한 철학 : 개념과 맥락으로 독파하는 철학 이야기 / 안상헌 지음 |
260 | 서울 : 행성B(행성비), 2019 | |
300 | 530 p. ; 22 cm | |
504 | 참고문헌(p. 520-524)과 색인수록 | |
650 | 8 | 서양 철학 |
653 | 미치 친절한 철학 개념 맥락 독파하 | |
700 | 1 | 안상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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