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모든 일의 장면에 고양이가 있다” 고양이의, 고양이에 의한, 고양이를 위한 이름 짓기에서 노묘 케어까지 20년 차 베테랑 집사의 경험이 응축된 고양이 반려의 자세. 고양이의 일생을 통째로 떠맡는 일입니다. 고양이의 이름이 가장 자주 쓰는 말이 됩니다. 기대에 부응하지 않는다는 점이 좋으니까요. 이것저것 포기해보세요. 포기란, 생각보다 멋진 일이에요. 고양이는 고양이를 부릅니다. 탈출 방지는 필수예요. 골골송이 시작되면 다른 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고양이가 집집마다 창가에서 햇볕을 쬐고 있다면 어떨까요. 진정한 집사의 길은 무엇일까요. 지금까지 고양이로부터 얼마나 구원받아왔는지! 20년 차 두 베테랑 집사가 고양이에 대한 사랑 가득한 글로, 위트와 울림을 담은 시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전하는 짧고도 깊은 이야기. 책을 덮고 나면 이번 생이 집사인 건 ‘생각보다 멋진 일’이라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될 거예요.
리더 | 00716nam a220026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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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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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834 26 | |
090 | 834 81 | |
245 | 00 | 이번 생은 집사지만 다음번엔 고양이가 좋겠어: 20년 차 베테랑 집사가 전하는 10가지 지침/ 니오 사토루 지음; 고이즈미 사요 그림; 지우 옮김 |
246 | 19 | これから猫を飼う人に傳えたい10のこと |
260 | 서울: 오후의소묘, 2018 | |
300 | 48 p.: 천연색삽화; 19 cm | |
500 | 원저자명: 仁尾智, 小泉さよ |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3 | 고양이 반려묘 고양이집사 일본에세이 오후의소묘 | |
700 | 1 | 지우 니오 사토루 고이즈미 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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