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페이지

KDC : 818
도서 피아니스트는 아니지만 매일 피아노를 칩니다 : 느리게 하지만 선명하게 달라지는 나를 만나러 가는 길
marc 보기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신청
HM0000058569 충무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상세정보

나를 잃어가는 삶에 지친 어느 날 피아노를 만났다 『이불 안에서 이 불안에서』의 작가 김여진의 두 번째 책. 무기력한 날들이 이어지면서 작가는 지쳐 있는 자신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무언가를 배우기로 결심했다. 몰입하는 무언가가 필요했고, 연습으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일이, 과정이 필요했다. 고민 끝에 어린 시절에 잠깐 배웠던 피아노를 다시 배우기로 했다. 피아노를 배우면서 고요함과 인내, 몰입을 배웠다. 조건 없이 무언가를 좋아하게 되니, 배우는 속도가 늦어도 실수를 해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해내는 자신의 모습에 놀랐다. 작가는 피아노 건반 위에서 만큼은 자유로울 수 있었다. 이 책은 음악과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담았다.

Marc 보기

시설이용현황
리더 00723pam a2200265 c 4500
TAG IND 내용
001 KMO201903161
005 20190604105555
007 ta
008 180710s2018 ulk 000 m kor
020 9791188545230 03810: \13800
023 CIP2018021696
035 UB20180227582
040 144142 144142 011001 148238
052 01 818 18-1042
056 818 26
082 01 895.785 223
090 818 김64피
245 00 피아니스트는 아니지만 매일 피아노를 칩니다 : 느리게 하지만 선명하게 달라지는 나를 만나러 가는 길 / 김여진 지음
260 서울 : 빌리버튼, 2018
300 311 p. ; 20 cm
650 8 수기(글)
653 피아니스트 아니지 매 피아노 칩니 느리 하지 선명하 달라지 나 만나러 가 길
700 1 김여진
950 0 \13800
049 0 HM0000058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