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 최관의가 쓴 자신의 청소년 시절 이야기 《열다섯, 교실이 아니어도 좋아》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주인공 관의는 또래 아이들이 책가방을 들고 학교로 갈 때 작업복을 입고 공장에 출근한다. 관의에게는 길에서 만난 사람들, 일터에서 만난 어른들이 선생님이고 학교인 셈이다.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너무 일찍 가장 노릇을 하면서 철이 들어 버린 관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게 될까? 《열일곱, 내 길을 간다》에서는 남들과 다르게 살아갈 수밖에 없지만 좌절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가는 관의를 만날 수 있다.
리더 | 00604pam a2200253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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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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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열일곱, 내 길을 간다 / 최관의 글 |
260 | 파주 : 보리, 2017 | |
300 | 227 p. ; 21 cm | |
490 | 10 | 보리 청소년 ; 11 |
521 | 중학생 | |
650 | 8 | 청소년 문학 한국 현대 문학 |
653 | 열일곱 길 보리 청소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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