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반 에이크부터 앙리 마티스까지, 우리가 몰랐던 역사적 에피소드와 알면 알수록 놀라운 감동 스토리! 화가들의 삶은 어땠을까? 유명 작품들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이 그림이 그려진 시대에는 어떤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살고 있었을까? [모나리자는 왜 루브르에 있을까?]는 바로 이런 작은 질문에서 시작한 책이에요. 교과서에 나오니까,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으니까 유명한 그림인 건 알겠는데 대체 왜 유명한지 몰랐다면 이 책을 통해 작품을 이해하고 감상하는 슬기로운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모나리자는 왜 루브르에 있을까?]는 20명의 화가와 미술 작품을 선정, 20가지 글의 형태로 때로는 감상자가 되어, 때로는 작가가 되어, 때로는 작품 속 인물이 되어 화가와 미술 작품에 숨겨진 많은 이야기를 전해요. 산드로 보티첼리의 속 비너스의 실제 모델에 대한 이야기,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도난 사건, 요하네스 페르메이르의 에 수정된 부분, 렘브란트 판 레인의 속 세 부자의 입장, 앙리 마티스의 는 종이를 오려 붙여 만들었다는 사실 등 어린이 친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가 가득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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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653 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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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모나리자는 왜 루브르에 있을까? / 사빈 드 메스닐 글, 샤를로트 그라세테트 ; 탄자 스테바나빅 그림; 박선주 옮김 |
246 | 19 | 20 histoires pour raconter les plus grands tableaux aux enfants Relié |
260 | 인천 : 푸른날개, 2018 | |
300 | 79 p. : 천연색삽화 ; 31 cm | |
500 | 원저자명: Sabine du Mesnil, Charlotte Grossetête, Tanja Stevanovic 표제관련정보: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비한 미술상식 Top 20 | |
546 | 프랑스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모나리자 고전 주의 미술 |
653 | 모나리자 루브르 | |
700 | 1 | Du Mesnil, Sabine Grossetête, Charlotte Stevanovic, Tanja 박선주 |
900 | 10 | 메스닐, 드 사빈 그라세테트, 샤를로트 스테바나빅, 탄자 |
950 | 0 | \1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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