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자 민음사 편집자 서효인과 문학평론가이자 민음사 편집자 박혜진의 책읽기에 대한 책일기『읽을 것들은 이토록 쌓여가고』. 각자 글을 쓰되 주된 밥벌이를 책 만드는 일로 하는 이 둘은 평소에도 막힘없는, 감출 것 없는 책에 대한 잦은 ‘수다’를 떨어왔다고 농담처럼 말해왔는데 실은 그 수다라는 ‘대화’가 얼마나 많은 ‘책’의 기획들로 이어질 수 있는지 일상이 담긴 이 책‘일기’를 보니 충분히 가늠할 수 있다.
리더 | 00522pam a2200217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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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1900253 | |
005 | 201902221749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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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029.85 26 | |
090 | 029.85 14 | |
245 | 00 | 읽을 것들은 이토록 쌓여가고 / 서효인, 박혜진 지음 |
260 | 파주 : 난다, 2018 | |
300 | 399 p. ; 21 cm | |
650 | 8 | 독서 기록 |
653 | 독서기록 독서감상문 | |
700 | 1 | 서효인 박혜진 |
950 | 0 | \15000 |
049 | 0 | SM0000073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