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한 제10시집 [물음표에 걸려 있는 해와 달]. 《그 역에서 탄 마지막 완행열차 유감》, 《무관심 뒤에 오는 것》, 《다시 연탄재에 타는 눈물》, 《빨간 고무장갑으로 채점하는 임자》, 《전동차가 흑장미 꽃으로 달려오고》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리더 | 00669pam a2200253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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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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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물음표에 걸려 있는 해와 달 : 차영한 제10시집 / 차영한 지음 |
260 | 서울 : 인간과문학사, 2018 | |
300 | 160 p. ; 21 cm | |
650 | 8 | 한국 현대시 |
653 | 물음표 걸려 있 해 달 차영한 제10시집 | |
700 | 1 | 차영한, 1938-, 車映翰 |
900 | 10 | Cha, Yeong-han, 1938- |
950 | 0 | \10000 |
049 | 0 | SM0000072005 S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