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식습관 태도와 전 세계의 변화는 서로 연관되어 있다! 프리랜서 언론인과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이 함께 작업한 음식물 쓰레기에 관한 충격적인 진실『왜 음식물의 절반이 버려지는데 누군가는 굶어 죽는가』. 우리의 식량 절반이 쓰레기통으로 들어갈 때 지구 반대편의 누군가는 하루 한 끼도 못 먹고 굶주림에 시달릴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우리의 무분별한 소비가 사회에 끼치는 영향을 살펴 본 책이다. 영화감독 발렌틴 투른의 경험에 관한 보고, 발렌틴 투른이 네 대륙을 대상으로 찍은 영화《쓰레기 맛을 봐》에 관해, 그리고 자신의 느낌과 개인적인 동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전 세계적으로 식량이 낭비되고 있는 상황의 원인은 물론이고 가능한 해결책에 관해서 기자이자 저자인 슈테판 크로이츠베르거가 소개한다. 우리의 소비 태도가 초래하는 전 세계적인 결과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과잉사회에서 책임 있는 소비사회로 변화하기 위해 음식물 쓰레기와 관련하여 국가, 경제, 학문뿐만 아니라 개인이 할 수 있는 대안들을 제시하였다.
리더 | 01101nam a2200373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803935 | |
005 | 20181021145117 | |
007 | ta | |
008 | 120726s2012 ulkad 001 kor | |
020 | 9788962630732 03330: \18000 | |
035 | (141169)KMO201205897 UB20120186866 | |
040 | 141169 141169 011001 148100 | |
041 | 1 | kor ger |
052 | 01 | 335.7 12-3 |
056 | 335.7 25 | |
082 | 01 | 363.82 221 |
090 | 335.7 7 | |
245 | 00 | 왜 음식물의 절반이 버려지는데 누군가는 굶어죽는가 / 슈테판 크로이츠베르거; 발렌틴 투른 지음 ; 이미옥 옮김 |
246 | 19 | Essensvernichter : warum die Hälfte aller Lebensmittel im Müll landet und wer dafür verantwortlich ist |
260 | 서울 : 에코리브르, 2012 | |
300 | 368 p., 도판 삽화, 도표 ; 22 cm | |
500 | 원저자명: Stefan Kreutzberger, Valentin Thurn 색인수록 | |
546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식량 문제 |
653 | 음식물 절반 버려지는데 누군가 굶어죽는 | |
700 | 1 | Kreutzberger, Stefan Thurn, Valentin 이미옥 |
900 | 10 | 크로이츠베르거, 슈테판 투른, 발렌틴 |
950 | 0 | \18000 |
049 | 0 | SM0000071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