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여행 가이드북이 보인 방식을 탈피 현지인처럼 가볍게, 트렌디한 여행 단순히 보고, 먹고, 자는 소개가 주인 기존 가이드북의 형식을 벗었습니다. ‘무엇을’ 보다는, ‘어떻게’와 ‘왜’에 모든 요소를 집중시켰습니다. 한 번의 여행을 가더라도 여행자의 취향대로, 그곳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려는 방향으로 변모하고 있는 현재의 여행 트렌드와 발맞추었습니다. 다릅니다. 단순한 명소 방문이 아닌 해당 스폿을 즐기는 방법을, 줄 서서 먹을 만큼 유명한 식당에서 맛있게 먹는 방법을, 단순 유행 아이템 쇼핑이 아닌 현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그들만의 숍을 함께 소개합니다. 사진과 텍스트의 지루하고 반복적인 나열보다는 각각의 매력과 장점을 드러낼 수 있는 텍스트 편집과 디자인 레이아웃, 이미지의 쓰임 등으로 끌림을 전합니다. 만의 큐레이션을 통해 여행자의 관심사에 더욱 집중, 여행의 깊이를 한껏 더합니다. 은 가볍고, 얇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책입니다. 130페이지 내외의 콤팩트한 분량은 어디든 가볍게 들고 여행할 수 있게 합니다. 표지는 여행지의 일상에서 포착할 수 있는 감각적인 장면을 담아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더합니다. 낯선 곳에서 이방인처럼 여행하는 것이 아닌 현지인처럼, 현지인의 삶의 일부를 체험하고 돌아오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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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Tripful 베를린: 포츠담 드레스덴 라이프치히, Issue No.08/ 박노영 지음; 이설이 일러스트 |
260 | 서울: Easy&books, 2018 | |
300 | 119 p.: 천연색삽화, 지도; 24 cm | |
440 | 00 | Tripful ; 8 |
653 | tripful 베를린 여행정보 가이드북 독일 독일여행 트립풀 | |
700 | 1 | 박노영 이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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