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오히려 예술의 아우라 뒤에 감춰진 바로 통속성이야말로 작품의 가치를 완성시키는 마지막 파편임을 31명의 예술가의 삶을 통해 보여준다. 예술 또한 사람 사는 세상의 여러 표현 중 하나임을 인지할 때, 어렵게만 느껴지는 그 가치들이 한결 더 친근해지지 않을까.
리더 | 00750pam a2200289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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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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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예술의 사생활 : 비참과 우아 / 노승림 지음 |
260 | 서울 : 마티, 2017 | |
300 | 341 p. : 삽화(일부천연색) ; 21 cm | |
504 | 참고문헌(p. 334-337)과 색인수록 | |
536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7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임 | |
650 | 8 | 예술가 |
653 | 예술 사생활 비참 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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