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운동가 이면서 사회개혁가인 샬롯 퍼킨스 길먼의 소설집 『허랜드: 여자들만의 나라』는 온 국민이 여자뿐인 미지의 여인국을 그린 소설이다. 어느 날 갑자기 남자들이 전멸하고 여자들만 살아남는다면 세상은 어떻게 바뀔까? 불평등과 성별 갈등이 모두 사라지고 여성들끼리 평화로운 사회를 건설하게 될까, 아니면 남성의 부재로 인한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게 될까? 전통적인 성역할을 해체하고, 남성과 여성의 구분을 없애고 화합함으로써 이상향을 건설하자고 주장한 이 소설은 남녀가 모두 행복한 세상으로 나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의 단초를 던져준다.
리더 | 01224nam a2200433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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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허랜드 : 여자들만의 나라 : 샬럿 퍼킨스 길먼 소설집 / 지은이: 샬롯 퍼킨스 길먼 ; 옮긴이: 황유진 |
246 | 19 | Herland |
260 | 서울 : Agora(아고라), 2016 | |
300 | 296 p. ; 21 cm | |
490 | 10 | 아고라 재발견총서 = Rediscovery ; 005 |
500 | 원저자명: Charlotte Perkins Gilman | |
505 | 00 | 허랜드 --. 누런벽지 --. 내가 남자라면 |
546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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