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에 만족하는 마는 '잠깐'은 없어! 최저 임금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아르바이트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그린 이경화의 청소년소설 『저스트 어 모멘트』. 성장의 고통과 기쁨을 안고 고군분투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문학 시리즈 「탐 청소년 문학」의 첫 번째 책이다. 아빠가 하던 학원이 망하자 시은은 '저스트 어 모멘트'라는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사장님이 지은 이름처럼 모두가 '잠깐'머물다 떠나가기를 반복하는 그곳에서 시은은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 시은은 첫 주급을 받게 되지만 그것이 최저 임금이 아님을 알게 되고, 함께 일하던 정운은 자존감을 위한 1인 시위에 나선다. 하지만 시은은 현실에 주저않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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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813.7 이14저 | |
245 | 00 | 저스트 어 모멘트 = Just a monent / 이경화 지음 |
260 | 서울 : 탐, 2017 | |
300 | 167 p.; 21 cm | |
440 | 00 | 탐 청소년 문학 ; 01 |
653 | 소설 최저임금 아르바이트 알바 청소년도서 청소년문학 청소년소설 | |
700 | 1 | 이경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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