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진 선생이 쓴 『소농의 공부』이다.소설을 여러 권 쓴 중견 소설가로 널리 알려졌지만 대구도시농부학교에서 농사를 가르치는 선생이기도 하다. 작은 규모의 텃밭 농사가 이 사회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오래도록 고민한 결과를 편안한 에세이로 적어 냈다. 미국의 ‘웬델 베리’, 프랑스의 ‘피에르 라비’, 한국의 ‘천규석’과 '황대권', 일본의 ‘쓰노 유킨도’와 ‘가와구치 요시카즈’, 호주의 ‘빌 모리슨’, 러시아의 ‘아나스타시아’ 등 세계의 유력한 농업사상가들이 한입으로 주장하는 것이 작은 농사, 소농이다.조두진 선생은 당신이 직접 실행한 것들을 바탕으로 삼아 작은 농사가 우리에게 뜻하는 것을 여러 가지 에피소드에 담아 들려준다.
리더 | 00650pam a2200265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802135 | |
005 | 20180705143923 | |
007 | ta | |
008 | 170921s2017 ggk 000 m kor | |
020 | 9791185152714 03810: \12000 | |
023 | CIP2017024988 | |
035 | UB20170311432 | |
040 | 144010 144010 148238 | |
052 | 01 | 818 17-837 |
056 | 818 26 | |
082 | 01 | 895.785 223 |
090 | 818 조26소 | |
245 | 00 | 소농의 공부 : 소설가 농부가 텃밭에서 배운 작고 서툰 손의 힘 / 조두진 지음 |
260 | 파주 : 유유, 2017 | |
300 | 242 p. ; 19 cm | |
650 | 8 | 수기(글) |
653 | 텃밭농부 | |
700 | 1 | 조두진, 1967- |
950 | 0 | \12000 |
049 | 0 | HM0000051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