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에 덧씌워진 오명과 허무맹랑한 이야기들을 파헤치다! 철학자 대니얼 데닛이 인류 역사상 최고의 아이디어를 낸 학자로 꼽은 찰스 다윈. 그의 혁명적 저서 『종의 기원』이 출간된 이후 진화론은 생물학 분야뿐만 아니라 인문학, 사회과학 그리고 예술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끼치지 않은 것이 없다. 하지만 다윈 이후 진화론의 역사는 20세기를 뒤흔든 이론답게 그 엄청난 영향력만큼이나 오명과 누명으로 점철된 역사이기도 했다. 『센스 앤 넌센스』는 진화론에 대한 오해와 오용의 역사, 그리고 현대 진화론의 여러 갈래를 균형 잡힌 시각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세계적인 진화생물학자와 진화심리학자인 저자들이 진화론이 인류의 20세기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또 얼마나 다양한 진화이론이 퍼져나갔는지를 다루면서 진화론에 대한 오해와 대중을 현혹했던 허무맹랑한 진화이론을 낱낱이 파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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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센스 앤 넌센스 : 20세기를 뒤흔든 진화론의 핵심을 망라한 세계적 권위의 교과서 / 케빈 랠런드, 길리언 브라운 지음 ; 양병찬 옮김 |
246 | 19 | Sense and nonsense : evolutionary perspectives on human behaviour (2nd ed.) |
260 | 서울 : 동아시아, 2014 | |
300 | 488 p. ; 23 cm | |
500 | 원저자명: Kevin Laland, Gillian Brown | |
504 | 참고문헌(p. 446-480)과 색인수록 | |
546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진화론 인간 진화 |
653 | 센스 앤 넌센스 20세기 뒤흔 진화론 핵심 망라한 세계적 권위 교과서 | |
700 | 1 | Laland, Kevin Brown, Gillian 양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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