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변함없는 하루, 그 반복되는 하루를 내가 다르게 보면 어떨까. 15도쯤 삐딱하게 말이다. 다르게 보면 새로운 것이 보인다. 브랜드라이터인 저자와 함께 놀다 보면 ‘관점을 달리해 보지 못했던 것을 포착하는 것’이 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만드는 동시에, 당신의 창의성 또한 성장시키는 훌륭한 훈련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남다른 아이디어와 안목이 필수인 직업을 가진 저자는 독자의 하루에 매일 하나씩 다르게 생각할 거리를 준다. 그저 흘려보내던 하루에 시점을 조금만 달리해도 생각지 못했던 아이디어가 차오른다. 생각의 씨앗은 총 155개이지만, 저자는 하루에 하나씩 깊게 생각하길 권한다.
리더 | 00691pam a2200289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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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 | 01 | 650.1 223 |
090 | 325.211 299 | |
245 | 00 | 15° : 미묘한 차이 / 김하나 글·그림 |
260 | 서울 : 청림출판, 2017 | |
300 | 295 p. : 삽화 ; 20 cm | |
650 | 8 | 자기 계발 |
653 | 15 미묘한 차이 십오 | |
700 | 1 | 김하나 |
940 | 십오도 15도 | |
950 | 0 | \1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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