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상처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남들은 같은 상황도 어렵잖게 넘기는 것 같은데, 유난히 나에게는 비난처럼 아프게 박힌다. 나를 싫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필요 이상으로 마음이 불편하다. 어떻게 해야 조금 더 단단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답은 자존감에 있다. 유난히 내가 미워 보이는 날이 있다. 어떤 하루가 아니라 꽤 오랜 시간 자신을 미워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세상 모두가 내게서 등을 돌리더라도 날 사랑할 단 한 사람은 나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자존감은 스스로 사랑할 수 있는 자아 존중감의 원천이 된다. ‘감정코칭연구소’ 대표 최헌은 관계와 자존감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사랑스러운 나’를 되찾는 자존감 훈련을 강조한다. 내가 바뀌면 내 세계가 바뀐다.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사례를 토대로 자존감에 관해 이야기하고, 그것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 설명한다. 일상을 살아가며 스스로에게 던져지는 미묘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다. 삶의 중심인 ‘나’에 대해 알고, 더 사랑스러운 내가 되기 위한 자존감 퍼스널 트레이닝에 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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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안녕하세요, 자존감: "당당하고 자신감 있던 나는 어디로 갔을까?"/ 최헌 지음 |
260 | 고양: 푸른영토, 2018 | |
300 | 248 p.; 22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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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안녕하세 자존감 "당당 자신감 나 어디 갔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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