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콩 그림책 50권 『코끼리 똥을 쌌어요』는 동물들의 엉뚱한 장난을 통해 아이들에게 있어 놀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동물들은 엉덩이를 바꿔 다른 동물들의 똥을 싸며 모두들 즐거워합니다. 그런데 동물의 왕 사자만은 못마땅해 하며 동물들이 놀이를 하지 못하도록 막습니다. 그럼 동물들은 사자의 말에 따라 놀이를 그만두었을까요? 영유아기의 놀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세상을 배워 나갑니다. 모든 놀이에는 아이가 배울 것이 있고 받아들일 정보가 숨어 있습니다. 모든 놀이 과정에서 깨달은 여러 사실들은 아이가 나중에 글을 읽고, 어려운 수학 문제를 척척 풀어 낼 수 있는 사고의 힘이 됩니다.
리더 | 01058pam a220038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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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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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코끼리 똥을 쌌어요 / 상드린 보 글 ; 니콜라 구니 그림 ; 박선주 옮김 |
246 | 19 | Crottes de libellule |
260 | 파주 : 책과콩나무, 2017 | |
300 | 천연색삽화 ; 21 x 21 cm | |
490 | 10 | 책콩 그림책 ; 50 |
500 | 원저자명: Sandrine Beau, Nicolas Gouny | |
546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창작 그림책 프랑스 동화 |
653 | 코끼리 똥 쌌어 책콩 그림책 | |
700 | 1 | Beau, Sandrine, 1968- Gouny, Nicolas, 1973- 박선주, 1975- |
830 | 0 | 책콩 그림책 ; 50 |
900 | 10 | 보, 상드린, 1968- 구니, 니콜라, 1973- |
950 | 0 | \1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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