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지구드라마다! 털보관장이 들려주는 지구생명들의 이야기 “공생하지 않으면 멸종합니다. 공생하면 진화합니다” 스테디셀러‘공생 멸종 진화’의 저자 이정모 관장 신작 출간 250만종 모두 삶의 이유가 있다. 지구에 살고 있는 생물은 250만 종. 인간은 그 중 하나일 뿐입니다. 지구를 사랑해야 할 250만 가지 이유입니다. 이정모 관장은 생명들이 가지고 있는 각각의 삶의 이유를, 때론 유머러스하게 때론 가슴 아프게, 하나하나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구드라마다 자연사는 드라마입니다. 지구라는 무대 위에서 38억년 동안 수많은 생명들이 펼친 삶의 드라마입니다. 각각의 생명은 모두 제 삶의 주인공이고, 놀라운 생명의 사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털보관장으로 널리 알려진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이 38억년에 이르는 지구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리더 | 00764pam a2200289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801238 | |
005 | 20180504162645 | |
007 | ta | |
008 | 180220s2018 ggkabc 000 kor | |
020 | 9788998529178 03400: \16000 | |
023 | CIP2018005830 | |
035 | UB20180030477 | |
040 | 011001 011001 011001 148100 | |
052 | 01 | 409 18-4 |
056 | 409 26 | |
082 | 01 | 508 223 |
090 | 409 29 | |
245 | 00 | 250만 분의 1: 이정모의 자연사 이야기 / 이정모 지음 |
260 | 고양 : 나무나무출판사 : 나무플러스나무, 2018 | |
300 | 259 p. : 천연색삽화, 지도, 초상 ; 21 cm | |
500 | 나무나무는 나무플러스나무의 출판브랜드임 | |
650 | 8 | 과학사(역사) |
653 | 250 분의 1 이정모 자연사 이백오십 일 | |
700 | 1 | 이정모, 1963- |
940 | 이백오십만 분의 일 | |
950 | 0 | \16000 |
049 | 0 | SM0000068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