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페이지

KDC : 818
도서 나는 냥이로소이다 : 웬만해선 중심을 잃지 않는 고양이의 바깥세상 참견
marc 보기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신청
EM0000090864 꿈이랑 맛있는 서재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상세정보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킥킥’거리다가 ‘훌쩍’거리게 됐다” 우주대스타 히끄 강력 추천 국내 최초 고양이 저널리스트, 한겨레 동물기자의 묘생 일기 글 쓰는 고양이 ‘만세’는 한겨레 공식 명예기자로, 국내 최초 동물기자이자 한겨레 최초 고양이 기자다. 반려인이 기사 쓰는 것을 돕다가 덜컥 자기도 기자가 되었다. [한겨레]에서 ‘육아냥 다이어리’를 연재 중이다. 냥이 바라본 요즘 세상, 요즘 사람 참견기 『나는 냥이로소이다』는 만세가 쓰고 반려인이 옮긴 컨셉의 에세이다. 그만큼 고양이의 시선을 충실히 담고자 했다. 제목은 고양이 소설의 대표작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에서 따왔다. 이 책이 나온 지 100년이 지난 지금, 고양이는 ‘냥’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냥’이 바라보는 요즘 세상과 요즘 사람의 웃기고 황당하고 슬픈 이야기가 이 한 권에 모두 담겼다. 근심 많은 인간에게 냥이 권하는 ‘중심 잡는 법’ 만세의 하루는 마냥 평안하지 않다.

Marc 보기

시설이용현황
리더 00855nam a2200325 c 4500
TAG IND 내용
001 KMO201800412
005 20180412110733
007 ta
008 180326s2018 ggka 000 m kor
020 9788950973308 03810: \14800
035 (141032)GMO201800980 UB20180034348
040 141032 141032 011001 148038
052 01 818 18-348
056 818 26
082 01 895.785 223
090 818 만54나
245 00 나는 냥이로소이다: 웬만해선 중심을 잃지 않는 고양이의 바깥세상 참견기 / 만세 지음; 신소윤 옮김
260 파주 : 21세기북스, 2018
300 243 p. : 천연색삽화 ; 19 cm
490 10 KI신서 ; 7283
650 8 한국 현대 문학 수기(글)
653 나 냥이로소 웬만해 중심 잃지 않 고양이 바깥세상 참견기 KI신
700 1 만세 신소윤
830 0 KI신서 ; 7283
900 00 고양이 만세
950 0 \14800
049 0 EM0000090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