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어울리는 노래가 많은 안녕하신가영은 많은 리스너들에게 차분하고 조용한 뮤지션으로 생각되어졌을지 모른다.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은 노래에서 만나볼 수 없는 안녕하신가영의 새로운 모습이 담겨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또 다시 찾아온 봄의 이야기를 음악과 글로 표현했다. 각 계절마다 새로운 노래를 발표했고, ‘단편집’에 담긴 노래 [겨울에서 봄], [인공위성], [우울한 날들에 최선을 다해줘], [어디에 있을까], [그리움에 가까운]을 만들며 써내려간 일상 이야기와 생각을 고스란히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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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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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20 |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은)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 안녕하신가영 산문집 / 안녕하신가영 지음 |
260 | 서울 : 빌리버튼, 2017 | |
300 | 280 p. ; 19 cm | |
650 | 8 | 한국 현대 수필 |
653 | 쉽 잠들지 못하 밤 언젠 설명 안녕하신가영 산문집 | |
700 | 0 | 안녕하신가영 |
900 | 10 | 백가영 |
950 | 0 | \13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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