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가오리가 시리즈의 제7권으로 메이비의 『헤겔의 변증법』을 선보인다. “정-반-합”이라는 표현으로 알려져 있는, 정확히 말하자면 그 표현으로 오해를 받고 있는 헤겔의 변증법은 주제 자체에서 발원하는 운동의 사후적 기술을 목적으로 삼는 헤겔 고유의 방법론이다. 그런데 이 방법이 헤겔 자신의 논변에 늘 말끔하게 적용되는 것만은 아니다. 저자 메이비는 이와 같은 난점을 잡아 헤겔 변증법을 어느 단계에서 해석해야 범주의 내재적 발전 과정을 명료하게 기술할 수 있을지를 중심으로 이 항목을 서술한다.
리더 | 00918nam a2200349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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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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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165.4 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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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메이비, 줄리 E. |
245 | 10 | 헤겔의 변증법/ 줄리 E. 메이비 지음; 김동욱... |
246 | 19 | Picturing Hegel: An Illustrated Guide to Hegel’s Encyclopaedia Logic |
260 | 서울: 전기가오리, 2017 | |
300 | 96 p.: 삽화; 22 cm | |
440 | 00 | 스탠퍼드 철학백과의 항목들; 7 |
500 | 원저자명: Julie E. Maybee | |
504 | 참고문헌 수록 | |
546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3 | 인문 철학 서양철학자 헤겔 | |
700 | 1 | 신우승 김동욱 Maybee, Julie E. 박준호 김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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