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상상으로 다시 만나는 2016년 겨울, 장엄하게 펼쳐졌던 거대한 촛불의 바다! 그 바다에서 건져 올린 집회와 표현의 자유를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는 동화 『풍선고래』. 국민 모두를 슬픔에 빠지게 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건, 국민 모두가 모여 국민의 힘을 보여준 2016년 촛불 집회. 그리고 어느덧 일 년의 시간이 흘렀다. 잊을 수는 없지만 현실에 적응하며 하루하루를 사느라 바쁜 국민들에게, 그리고 부모를 따라 나섰던 아이들에게 시인 하종오가 동화로 다시 한 번 일깨운다.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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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하종오 |
245 | 10 | 풍선고래/ 하종오 지음; 전명진 옮김 |
260 | 서울: 현북스, 2017 | |
300 | 44p.:; 21cm | |
440 | 00 |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 24 |
653 | 풍선 고래 | |
700 | 1 | 전명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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