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평범한 사람의 일기》는 연극배우로 활동하던 그로스미스 형제가 1892년 발표한 일기 형식의 소설로, 형 조지 그로스미스가 글을 쓰고 동생 위돈 그로스미스가 삽화를 그렸다. 이 소설은 런던 중심가에서 서기로 일하는 주인공 푸터와 그 주변 인물들의 일상을 다루고 있다.
리더 | 00696nam 2200229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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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조지 그로스미스 글 , |
245 | 00 | 어느 평범한 사람의 일기 / 조지 그로스미스 글 ; 이창호 옮김 |
260 | 고양 : B612 북스, 2016 | |
300 | 246 p. : 삽화 ; 19 cm | |
650 | 0 | 영미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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